코리아NEWS1
울산

추석연휴 소방안전 대응태세 강화

울산광역시2026.09.22 09:00
글자 크기
추석연휴 소방안전 대응태세 강화
울산소방본부추석 연휴 소방안전 대응태세 강화23일부터 특별경계근무…화재예방·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울산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응급환자 이송 등 ‘추석 연휴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통시장과 판매·숙박시설, 노유자시설, 창고 등 다중이용시설 116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및 화재위험 공장 1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사전에 실시한 바 있다.또한,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해당 기간에는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운집 예상지역에 대한 기동 순찰도 실시할 예정이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 구급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비상상황 발생 시 구급대응을 총괄·조정하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특별·일반 구급차 다중출동체계와 펌뷸런스 출동체계를 가동한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연휴 기간 상담과 상황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중인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에 따른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안전 홍보도 강화한다.
화재예방수칙과 응급처치, 119안심콜서비스를 안내하고 공동주택 피난요령과 중점관리대상 안전 메시지 등을 집중 홍보한다.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응급환자 발생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소방안전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화재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
문의: 229-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