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광역시 보도자료(2026년 11월 3일)
울울산광역시2026.11.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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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성장기회 넓힌다”
○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 건립…산분장 함께 조성
○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관련 시민 의견 듣는다
○ 울주 입암리, 1억 년 전 공룡이 걷던 호숫가였다
○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실시
○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위해 요양병원 방문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에너지산업과
과 장
박성환( : 229-6480)
수소산업팀장
신수정( : 229-6491)
신재생에너지팀장
김은정( : 229-6511)
주 무 관
박민수( : 229-6493)
최윤경( : 229-651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
“지역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성장기회 넓힌다”
5일~8일, 김상욱 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산업현장 방문
밍양그룹 초청으로 지역기업과 함께 중산·양장 둘러봐
'동북아 에너지 거점'·'인공지능 전환 연결거점(AX NEXUS)' 적용
울산시가 중국 풍력기업 밍양그룹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중산시·양장시·선전시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산업 동향, 자율주행 서비스의 도심 적용 사례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산시 방문은 김상욱 울산시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산업 현장 일정으로 지난 9월 울산을 찾았던 밍양그룹 회장이 김 시장과 울산 지역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울산시는 밍양그룹 본사가 있는 광둥성 중산시를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이 집적된 양장시와 자율주행 서비스가 상용화된 선전시까지 둘러보며 지역 기업이 참여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산업 현장 조사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11월 5일에는 중산시에 있는 밍양그룹 본사를 방문한다.
밍양그룹은 세계 해상풍력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풍력기업으로, 초대형 해상풍력 터빈과 부유식 해상풍력 설비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특히 16.6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설비 ‘오션엑스(OceanX)’를 양장 해역에서 실증 운전하며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체 수전해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등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를 연계한 기술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밍양그룹의 해상풍력 기술과 수전해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지역기업의 공급망 참여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 방문단은 밍양그룹 경영진과 대형·부유식 해상풍력의 개발·운영 사례 및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역기업들은 각 기업의 기술과 사업영역을 바탕으로 해양구조물·기자재·수소 분야의 기술교류와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과 전력 출력 변동에 대응하는 운전기술, 관련 실증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
아울러 황닝(黄宁, Huáng Níng) 중산시장 권한대행을 면담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정책과 기술개발·실증 기반 조성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11월 6일에는 양장시를 방문해 해상풍력단지와 밍양그룹 생산기지를 둘러보고 위진푸(余金富, Yú Jīnfù) 양장시장을 면담한다.
양장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터빈·부품 제조기업, 시험·연구기관, 항만·물류 기능이 연계된 해상풍력 산업집적지다.
현재 풍력장비 제조 관련 28개 사업이 가동 중이다.
울산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이 지역기업의 제조·기자재 공급과 운송·설치 사업으로 이어지는 산업구조와 지방정부의 기업 지원 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3.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와 필요한 산업 여건을 확인할 계획이다.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조사 결과는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추진에도 활용한다.
기존 에너지산업과 저장·물류 기반에 울산신항 에너지거점(허브), 부유식 해상풍력, 수전해·수소산업을 연계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영역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11월 7일에는 밍양그룹 초청 일정과 별도로 선전에서 정책조사를 진행한다.
바이두 본사 전시관을 방문해 자율주행택시에 탑승하고,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울산시는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시 서비스로 운영되는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제도, 관련 기업의 역할 등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인공지능을 도심 교통 등 시민 생활에 적용하는 ‘도심 인공지능 전환 연결거점(AX NEXUS) 울산’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의 제조 역량과 항만·수소산업 기반을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새로운 수요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기업과 함께 산업 현장을 살펴 울산기업의 기술과 역량이 새로운 사업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급망 참여와 산업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택시의 실제 운영 현황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정책, 산업생태계를 살펴보고 울산의 미래 교통체계와 시민 이동서비스에 활용할 방안을 찾겠다”라고 덧붙였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에너지산업과 수소산업팀장 신수정(☎ 052-229-6491), 신재생에너지팀장 김은정(☎ 052-229-65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여성가족청소년과
과 장
고경수( : 229-3470)
여성정책팀장
최미정( : 229-3471)
주 무 관
조창숙( : 229-3472)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울산시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관련 시민 의견 듣는다”
3일, 시민토론회 개최…120여 명 참석해 설립 및 운영 방향 논의
울산시는 11월 3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울산 여성·가족 정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에 대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에 관한 연구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설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원, 여성·가족 정책 전문가, 여성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청년인구 유출, 저출생·고령화, 가족 형태의 다양화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가족·돌봄, 양성평등 등 여성·가족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할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설립 방안 연구 과정에서 울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남성은 71.3%, 여성은 75.5%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성별에 관계없이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또한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B/C)가 1.292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관 설립·운영에 따른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토론회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 ▲전문가 지정토론 ▲시민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이영란 선임연구위원이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그리고 울산대학교 이순주 교수를 좌장으로 이은주 울산시의원, 배미란 울산대학교 교수, 성지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 박기남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처장이 참여하는 전문가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의 필요성과 핵심 기능, 기존 기관과의 역할 분담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재정적 지속가능성, 시민 체감형 정책서비스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아울러, 시민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의 역할과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설립 방안 검토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은 단순히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여성·가족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설립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여성가족청소년과 조창숙(☎ 052-229-34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9시
담 당 부 서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과 장
김정식( : 210-4810)
위험물안전팀장
심상신( : 210-4820)
담 당 자
강현식( : 210-482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 남부소방서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실시
3일,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등 안전관리 의식 높여
울산 남부소방서는 11월 3일 오후 2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4일 울주군 온산읍 소재 부승화학 옥외탱크저장소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업장의 위험물 취급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위험물을 충전하거나 옮겨 담는 일반 취급소 87개소 관계인들이며,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물 관련 법령 및 안전관리 기준 ▲위험물 저장·취급 시 준수사항 ▲위험물 화재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이번 교육이 사업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사 사업장에 대한 특별조사와 안전교육을 병행해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조치하며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 취급 사업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위험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강현식(☎ 052-210-48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서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
과 장
박영진( : 210-1040)
예방총괄팀장
천영택( : 210-1050)
담 당 자
양준홍( : 210-105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 누리집(www.ulsan.go.kr)
울산 서울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위해 요양병원 방문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11월 3일 오후 2시 울주군 삼남읍에 있는 이손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하나로,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평상시 화재 대비와 대피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주소방서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가운데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을 우선 선정해 시설을 둘러보고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병원 내 화재 취약요인 및 안전관리 현황 ▲피난계획의 적정성 ▲비상시 피난약자를 위한 대피시설 작동 상태 등이다.
아울러 화재 발생에 대비해 관계자들이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관련 안전수칙도 안내할 계획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대피에 취약한 노인 및 거동불가 환자가 다수 상주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상 평소 화재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요양병원 내 안전을 위해 관계자 등 모두가 소화기 작동법 및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일상훈련을 실시하고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서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양준홍(☎ 052-210-10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1월 3일 화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09:00
국가예산 관련 업무협의
- 장소 : 서울
부서 : 예산담당관
경제부시장일정
10:00
울산신용보증재단 현장 점검회의
- 장소 : 울산신용보증재단
부서 : 상생지원과
시장일정
10:30
언론브리핑(입암리 화석산시 가치규명 학술연구)
- 장소 : 울주군 입암리 1141-128(하천) 일원
부서 : 환경정책과
환경국장
(보도자료제공)
14:00
현대중공업 방문
- 장소 : 현대중공업
부서 : 경제창업과
시장일정
14:00
언론 브리핑(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 건립 및 산분장 조성)
- 장소 : 프레스센터
부서 : 보훈노인과
복지보건국장
(보도자료 제공)
15:00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에 대한 토론회
- 장소 : 시민홀
부서 :여성가족청소년과
(보도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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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성장기회 넓힌다”
○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 건립…산분장 함께 조성
○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관련 시민 의견 듣는다
○ 울주 입암리, 1억 년 전 공룡이 걷던 호숫가였다
○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실시
○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위해 요양병원 방문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에너지산업과
과 장
박성환( : 229-6480)
수소산업팀장
신수정( : 229-6491)
신재생에너지팀장
김은정( : 229-6511)
주 무 관
박민수( : 229-6493)
최윤경( : 229-651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
“지역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성장기회 넓힌다”
5일~8일, 김상욱 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산업현장 방문
밍양그룹 초청으로 지역기업과 함께 중산·양장 둘러봐
'동북아 에너지 거점'·'인공지능 전환 연결거점(AX NEXUS)' 적용
울산시가 중국 풍력기업 밍양그룹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중산시·양장시·선전시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산업 동향, 자율주행 서비스의 도심 적용 사례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산시 방문은 김상욱 울산시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산업 현장 일정으로 지난 9월 울산을 찾았던 밍양그룹 회장이 김 시장과 울산 지역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울산시는 밍양그룹 본사가 있는 광둥성 중산시를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이 집적된 양장시와 자율주행 서비스가 상용화된 선전시까지 둘러보며 지역 기업이 참여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산업 현장 조사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11월 5일에는 중산시에 있는 밍양그룹 본사를 방문한다.
밍양그룹은 세계 해상풍력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풍력기업으로, 초대형 해상풍력 터빈과 부유식 해상풍력 설비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특히 16.6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설비 ‘오션엑스(OceanX)’를 양장 해역에서 실증 운전하며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체 수전해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등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를 연계한 기술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밍양그룹의 해상풍력 기술과 수전해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지역기업의 공급망 참여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 방문단은 밍양그룹 경영진과 대형·부유식 해상풍력의 개발·운영 사례 및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역기업들은 각 기업의 기술과 사업영역을 바탕으로 해양구조물·기자재·수소 분야의 기술교류와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과 전력 출력 변동에 대응하는 운전기술, 관련 실증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
아울러 황닝(黄宁, Huáng Níng) 중산시장 권한대행을 면담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정책과 기술개발·실증 기반 조성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11월 6일에는 양장시를 방문해 해상풍력단지와 밍양그룹 생산기지를 둘러보고 위진푸(余金富, Yú Jīnfù) 양장시장을 면담한다.
양장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터빈·부품 제조기업, 시험·연구기관, 항만·물류 기능이 연계된 해상풍력 산업집적지다.
현재 풍력장비 제조 관련 28개 사업이 가동 중이다.
울산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이 지역기업의 제조·기자재 공급과 운송·설치 사업으로 이어지는 산업구조와 지방정부의 기업 지원 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3.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와 필요한 산업 여건을 확인할 계획이다.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조사 결과는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추진에도 활용한다.
기존 에너지산업과 저장·물류 기반에 울산신항 에너지거점(허브), 부유식 해상풍력, 수전해·수소산업을 연계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영역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11월 7일에는 밍양그룹 초청 일정과 별도로 선전에서 정책조사를 진행한다.
바이두 본사 전시관을 방문해 자율주행택시에 탑승하고,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울산시는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시 서비스로 운영되는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제도, 관련 기업의 역할 등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인공지능을 도심 교통 등 시민 생활에 적용하는 ‘도심 인공지능 전환 연결거점(AX NEXUS) 울산’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의 제조 역량과 항만·수소산업 기반을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새로운 수요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기업과 함께 산업 현장을 살펴 울산기업의 기술과 역량이 새로운 사업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급망 참여와 산업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택시의 실제 운영 현황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정책, 산업생태계를 살펴보고 울산의 미래 교통체계와 시민 이동서비스에 활용할 방안을 찾겠다”라고 덧붙였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에너지산업과 수소산업팀장 신수정(☎ 052-229-6491), 신재생에너지팀장 김은정(☎ 052-229-65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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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고경수( : 229-3470)
여성정책팀장
최미정( : 229-3471)
주 무 관
조창숙( : 229-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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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관련 시민 의견 듣는다”
3일, 시민토론회 개최…120여 명 참석해 설립 및 운영 방향 논의
울산시는 11월 3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울산 여성·가족 정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에 대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에 관한 연구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설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원, 여성·가족 정책 전문가, 여성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청년인구 유출, 저출생·고령화, 가족 형태의 다양화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가족·돌봄, 양성평등 등 여성·가족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할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설립 방안 연구 과정에서 울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남성은 71.3%, 여성은 75.5%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성별에 관계없이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또한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B/C)가 1.292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관 설립·운영에 따른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토론회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 ▲전문가 지정토론 ▲시민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이영란 선임연구위원이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그리고 울산대학교 이순주 교수를 좌장으로 이은주 울산시의원, 배미란 울산대학교 교수, 성지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 박기남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처장이 참여하는 전문가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의 필요성과 핵심 기능, 기존 기관과의 역할 분담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재정적 지속가능성, 시민 체감형 정책서비스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아울러, 시민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의 역할과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설립 방안 검토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은 단순히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여성·가족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설립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여성가족청소년과 조창숙(☎ 052-229-34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9시
담 당 부 서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과 장
김정식( : 210-4810)
위험물안전팀장
심상신( : 210-4820)
담 당 자
강현식( : 210-482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 남부소방서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실시
3일,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등 안전관리 의식 높여
울산 남부소방서는 11월 3일 오후 2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4일 울주군 온산읍 소재 부승화학 옥외탱크저장소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업장의 위험물 취급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위험물을 충전하거나 옮겨 담는 일반 취급소 87개소 관계인들이며,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물 관련 법령 및 안전관리 기준 ▲위험물 저장·취급 시 준수사항 ▲위험물 화재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이번 교육이 사업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사 사업장에 대한 특별조사와 안전교육을 병행해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조치하며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 취급 사업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위험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강현식(☎ 052-210-48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서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
과 장
박영진( : 210-1040)
예방총괄팀장
천영택( : 210-1050)
담 당 자
양준홍( : 210-105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 누리집(www.ulsan.go.kr)
울산 서울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위해 요양병원 방문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11월 3일 오후 2시 울주군 삼남읍에 있는 이손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하나로,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평상시 화재 대비와 대피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주소방서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가운데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을 우선 선정해 시설을 둘러보고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병원 내 화재 취약요인 및 안전관리 현황 ▲피난계획의 적정성 ▲비상시 피난약자를 위한 대피시설 작동 상태 등이다.
아울러 화재 발생에 대비해 관계자들이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관련 안전수칙도 안내할 계획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대피에 취약한 노인 및 거동불가 환자가 다수 상주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상 평소 화재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요양병원 내 안전을 위해 관계자 등 모두가 소화기 작동법 및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일상훈련을 실시하고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서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양준홍(☎ 052-210-10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1월 3일 화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09:00
국가예산 관련 업무협의
- 장소 : 서울
부서 : 예산담당관
경제부시장일정
10:00
울산신용보증재단 현장 점검회의
- 장소 : 울산신용보증재단
부서 : 상생지원과
시장일정
10:30
언론브리핑(입암리 화석산시 가치규명 학술연구)
- 장소 : 울주군 입암리 1141-128(하천) 일원
부서 : 환경정책과
환경국장
(보도자료제공)
14:00
현대중공업 방문
- 장소 : 현대중공업
부서 : 경제창업과
시장일정
14:00
언론 브리핑(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 건립 및 산분장 조성)
- 장소 : 프레스센터
부서 : 보훈노인과
복지보건국장
(보도자료 제공)
15:00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에 대한 토론회
- 장소 : 시민홀
부서 :여성가족청소년과
(보도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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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29-2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