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원도심 골목상권 새 활력…‘웰컴 성남 골목마켓’ 개장
중중구2026.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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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및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적극행정 결실
- 중구-4개 기관·단체, ‘성남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마켓 조성’업무협약
울산 중구 성남동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웰컴 성남 골목마켓’이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10월 23일 오후 4시 성남동 옛 포차거리(성남동 252-2번지 일원)에서 ‘웰컴 성남 골목마켓 개장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주영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진언진 웰컴시티 상인회장, 시·구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 상인,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구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직무대리 이성룡),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 울산지사(지사장 박주영),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 웰컴시티 상인회(회장 진언진)는 ‘성남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마켓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및 웰컴 성남 골목마켓의 지속 가능한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웰컴 성남 골목마켓’은 젊음의1거리 옛 포차거리 입구 일대 약 50m 구간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웰컴시티 등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상공인이 참여해 장신구(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중구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수목을 정비한 데 이어 무단주차 금지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번 골목마켓 조성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이 결실을 본 사례다.
젊음의1거리 일원은 지난 2019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새 단장을 마쳤지만, 빈 점포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무단 주차 등으로 침체를 겪었다.
이에 중구는 젊음의1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마켓 조성에 나섰다.
하지만, 사업 대상지에 포함된 재정경제부 소유의 국유지가 현황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어 대부계약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해당 부지 관리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시민들이 공공용으로 이용 중인 도로라는 이유로 국유재산법 법규상 대부계약에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중구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 울산지사와 함께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공익 목적의 사업이라는 점과 시민 통행에 지장이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했다.
그 결과 감사원으로부터 안전관리 이행계획 수립 및 지속적인 점검·관리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대부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이끌어 내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진언진 웰컴시티 상인회장은 “골목마켓 개장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상권을 만드는 데 상인들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골목마켓 조성은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등을 통해 걸림돌을 해소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다”며 “앞으로도 능동적으로 해법을 찾아나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중구-4개 기관·단체, ‘성남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마켓 조성’업무협약
울산 중구 성남동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웰컴 성남 골목마켓’이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10월 23일 오후 4시 성남동 옛 포차거리(성남동 252-2번지 일원)에서 ‘웰컴 성남 골목마켓 개장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주영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진언진 웰컴시티 상인회장, 시·구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 상인,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구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직무대리 이성룡),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 울산지사(지사장 박주영),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 웰컴시티 상인회(회장 진언진)는 ‘성남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마켓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및 웰컴 성남 골목마켓의 지속 가능한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웰컴 성남 골목마켓’은 젊음의1거리 옛 포차거리 입구 일대 약 50m 구간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웰컴시티 등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상공인이 참여해 장신구(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중구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수목을 정비한 데 이어 무단주차 금지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번 골목마켓 조성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이 결실을 본 사례다.
젊음의1거리 일원은 지난 2019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새 단장을 마쳤지만, 빈 점포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무단 주차 등으로 침체를 겪었다.
이에 중구는 젊음의1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마켓 조성에 나섰다.
하지만, 사업 대상지에 포함된 재정경제부 소유의 국유지가 현황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어 대부계약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해당 부지 관리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시민들이 공공용으로 이용 중인 도로라는 이유로 국유재산법 법규상 대부계약에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중구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 울산지사와 함께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공익 목적의 사업이라는 점과 시민 통행에 지장이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했다.
그 결과 감사원으로부터 안전관리 이행계획 수립 및 지속적인 점검·관리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대부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이끌어 내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진언진 웰컴시티 상인회장은 “골목마켓 개장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상권을 만드는 데 상인들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골목마켓 조성은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등을 통해 걸림돌을 해소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다”며 “앞으로도 능동적으로 해법을 찾아나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