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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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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울산시18일,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도시계획·탄소중립·재난대응 등 공간정보 활용 확대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4시 울산시청 제1별관 3층 건설주택국장실에서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2024년부터 4년 연속 국비연계(매칭) 고정밀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이에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울산시와 사업 수행기관인 ㈜신한항업 연합체(컨소시엄)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챌린지 사업의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수행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 위탁 방식으로 국비 27억 원과 시비 27억 원으로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1월까지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울산지역 532.5㎢, 2,130도엽 규모이며, 해당 사업으로 1/1,000 수치지형도 구축을 비롯해 정밀수치표면자료, 탄소공간지도, 3차원 건물 모형화(모델링)(LoD2.5) 등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사회기반시설(SOC) 설계, 지하시설물 관리 등 공공행정 분야는 물론 민간 지도서비스와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특히 울산시는 최신․고정밀 공간정보를 탄소공간지도 등에 활용하여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 및 도심지 침수 예측 등 재난·재해 분야에도 공간정보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존 지도를 갱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의 다양한 현상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정확도 높은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탄소중립,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229-4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