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민선9기 공약사업 126개 확정
울울주군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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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민선9기 공약사업 126개 확정
-이순걸 울주군수,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4대 목표·12개 분야 공약사업 발표
-총 사업비 1조8천억원 투입해 군민 체감형 정책 중점 추진
울산 울주군이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 2.0’을 목표로 민선9기 공약사업 126개를 확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출범 100일을 맞아 이날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울주군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공약사업의 필요성, 법적 가능성, 임기 내 추진 가능성, 소요예산, 국·시비 확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대 목표, 12개 분야, 126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민선9기 공약은 민선8기에서 다져온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울주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교육과 보육, 일자리와 민생, 주거와 복지처럼 울주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 울주 2.0’ 실현을 위한 4대 목표는 △미래를 키우는 교육, 빈틈없는 생활복지 △소상공인과 청년, 신산업의 조화로운 경제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 매력적인 문화관광 △편리한 교통시설, 주거·산업 복합형 도시 조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목표는 ‘미래를 키우는 교육, 빈틈없는 생활복지’다.
4개 분야 34개 사업에 4천25억원을 투입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해 중·고등학생 천원의 아침 간편식을 도입하고,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울주런(Learn)’ 일타강사 무료 강의 플랫폼을 구축한다.
출산·돌봄 분야에서는 내년에 출생하는 아이부터 한 명당 2천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권역별 돌봄센터와 아동키움식당 조성 등을 추진해 출산에서 양육·교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또 물가와 공공요금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500억원을 편성하고, 신중년 새출발 지원사업과 농촌지역 도시가스·LPG 소형저장탱크·상수도 공급 확대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는 ‘소상공인과 청년, 신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경제’다.
2개 분야 13개 사업에 총 617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차적으로 180억원 규모의 울주 청년 창업 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공공배달앱 지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 목표는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 매력적인 문화관광’이다.
3개 분야 39개 사업에 총 5천157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울주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인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남부권 국민체육센터 조성, 천상지역의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완하는 천상체육센터 조성이 포함됐다.
또 언양읍성 문화공간 조성, 검단초 다목적 문화예술공간 조성, 간절곶 식물원 건립,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등을 통해 울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네 번째 목표는‘편리한 교통시설과 주거·산업이 어우러진 복합형 도시 조성’이다.
3개 분야 40개 사업에 총 8천213억원을 투입해 교통·주거·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에는 주민의 호출과 이용 수요에 따라 운행경로를 조정하는 AI 기반 버스형 콜택시(DRT)를 도입하고, 중·고등학생 교통비도 지원한다.
청년 정착을 위해 청년주택 100호 건립, 주거·창업·문화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도심융합특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한편 구 언양터미널 부지를 새로운 성장거점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천 정비, 친수공간 조성, 도로망 확충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울주군민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민선9기 126개 공약사업에는 총 1조8천억원 상당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올해까지 투자 및 확보한 예산은 2천987억원이며, 임기 내 추가로 필요한 사업비는 8천468억원으로 예상된다.
울주군은 모든 공약을 군비만으로 추진하지 않고 국비·시비, 공모사업, 민간투자 등을 적극 활용해 재정 부담을 분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무작위로 선정된 군민이 참여하는 공약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주요 공약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한 사업별 실천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공약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이고, 실행보다 중요한 것은 울주군민의 신뢰”라며 “앞으로 4년, 군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울주가 달라졌다는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기획예산실(☎ : 204-0153)
-이순걸 울주군수,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4대 목표·12개 분야 공약사업 발표
-총 사업비 1조8천억원 투입해 군민 체감형 정책 중점 추진
울산 울주군이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 2.0’을 목표로 민선9기 공약사업 126개를 확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출범 100일을 맞아 이날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울주군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공약사업의 필요성, 법적 가능성, 임기 내 추진 가능성, 소요예산, 국·시비 확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대 목표, 12개 분야, 126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민선9기 공약은 민선8기에서 다져온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울주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교육과 보육, 일자리와 민생, 주거와 복지처럼 울주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 울주 2.0’ 실현을 위한 4대 목표는 △미래를 키우는 교육, 빈틈없는 생활복지 △소상공인과 청년, 신산업의 조화로운 경제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 매력적인 문화관광 △편리한 교통시설, 주거·산업 복합형 도시 조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목표는 ‘미래를 키우는 교육, 빈틈없는 생활복지’다.
4개 분야 34개 사업에 4천25억원을 투입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해 중·고등학생 천원의 아침 간편식을 도입하고,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울주런(Learn)’ 일타강사 무료 강의 플랫폼을 구축한다.
출산·돌봄 분야에서는 내년에 출생하는 아이부터 한 명당 2천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권역별 돌봄센터와 아동키움식당 조성 등을 추진해 출산에서 양육·교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또 물가와 공공요금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500억원을 편성하고, 신중년 새출발 지원사업과 농촌지역 도시가스·LPG 소형저장탱크·상수도 공급 확대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는 ‘소상공인과 청년, 신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경제’다.
2개 분야 13개 사업에 총 617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차적으로 180억원 규모의 울주 청년 창업 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공공배달앱 지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 목표는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 매력적인 문화관광’이다.
3개 분야 39개 사업에 총 5천157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울주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인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남부권 국민체육센터 조성, 천상지역의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완하는 천상체육센터 조성이 포함됐다.
또 언양읍성 문화공간 조성, 검단초 다목적 문화예술공간 조성, 간절곶 식물원 건립,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등을 통해 울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네 번째 목표는‘편리한 교통시설과 주거·산업이 어우러진 복합형 도시 조성’이다.
3개 분야 40개 사업에 총 8천213억원을 투입해 교통·주거·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에는 주민의 호출과 이용 수요에 따라 운행경로를 조정하는 AI 기반 버스형 콜택시(DRT)를 도입하고, 중·고등학생 교통비도 지원한다.
청년 정착을 위해 청년주택 100호 건립, 주거·창업·문화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도심융합특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한편 구 언양터미널 부지를 새로운 성장거점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천 정비, 친수공간 조성, 도로망 확충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울주군민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민선9기 126개 공약사업에는 총 1조8천억원 상당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올해까지 투자 및 확보한 예산은 2천987억원이며, 임기 내 추가로 필요한 사업비는 8천468억원으로 예상된다.
울주군은 모든 공약을 군비만으로 추진하지 않고 국비·시비, 공모사업, 민간투자 등을 적극 활용해 재정 부담을 분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무작위로 선정된 군민이 참여하는 공약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주요 공약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한 사업별 실천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공약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이고, 실행보다 중요한 것은 울주군민의 신뢰”라며 “앞으로 4년, 군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울주가 달라졌다는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기획예산실(☎ : 204-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