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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리동네 새단장' 중점적 환경정비 활동 전개

울산광역시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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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새단장' 중점적 환경정비 활동 전개
울산시‘우리동네 새단장’중점적 환경 정비 활동 전개18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 환경정비 및 홍보(캠페인)울산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울산시는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30분 남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환경정비 활동 및 환경정화 홍보(캠페인)를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오는 9월 23일까지 추진되는 행정안전부의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추진 기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울산시 5개 구·군에서도 일제히 환경정비에 들어간다.이날 행사에는 도시청결기동대원과 환경국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가해 인도 잡초 제거 및 도로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정비 등의 활동을 펼친다.앞서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역의 미관을 세계적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시와 구군,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구간별 담당제를 실시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공원 청소 등 전방위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에도 상반기 동안 공무원과 시민 2만 8,116명, 기업 관계자 754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벌였다.이 기간 공중화장실 121곳, 하수관로 74.1km, 맨홀 1,243곳, 하천 49개 구역을 정밀 정비했다.또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 53만 6,843건을 철거·정비했으며 가로녹지 62개 노선, 완충녹지 968곳, 공원 및 등산로 277곳, 문화유산·체육시설 547곳을 말끔히 단장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44곳을 정비하고, 영농폐기물 604톤과 해안가 쓰레기 639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 21곳의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내부 환경정비도 주기적으로 시행 중이다.울산시는 향후 도로, 농경지, 해양 등 환경 전 분야에 걸쳐 정화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분기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초질서 확립 홍보와 분야별 정화 활동을 꾸준히 벌여왔다”라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국제행사를 앞두고 선진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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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29-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