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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119안전센터 구급대원 간담회 개최

울울산광역시2026.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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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119안전센터 구급대원 간담회 개최
울산시,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간담회 개최23일, 응급환자 이송 시 애로사항 및 응급의료기관 협조체계 등 논의울산시는 10월 23일 오전 10시 남구 신정동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이정미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소방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울산시는 소방본부와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개정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그러나 지침 개정 과정과 이송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실무진들의 의견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 응급환자 이송 시 119구급대 현장 애로사항 ▲ 응급환자 미수용 사례 관련 응급의료기관 협조 체계 ▲ 다빈도 미수용 사례 발생 질환군 현황 등 순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응급환자 이송 시 애로점을 개선하고 응급의료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 견고히 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소위 ‘응급실 뺑뺑이’라 불리는 응급환자 미수용 사례가 지난해보다 많이 감소하였으나, 아직 일부 미수용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간담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울산 내 응급의료체계가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끝.
문의: 229-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