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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시민·관광객 맞아

울산광역시2026.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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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시민·관광객 맞아
울산시추석연휴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시민․관광객 맞아박물관·미술관 특별전, 민속놀이체험, 관광 편의 확대 등울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회관과 박물관, 도서관, 울산시립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는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에서도 전통문화 체험과 민속놀이 등을 진행한다.■ 문화예술회관, 전시 및 아리아공연울산문화예술회관은 연휴를 앞둔 오는 9월 2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종의 창제 여정과 백성의 새로운 삶을 담은 ‘조선의 글자’ 공연을 개최해 판소리의 깊은 울림과 오페라의 장대한 선율을 울산시민들에게 선사한다.그리고, 제1~4전시장에는 지역문화 아카이브, 박하늬 개인전, 울산장애인 미술협회 그림 향기전, 도재수 개인전이 전시된다.
또한,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야외공연장에서 장구, 북, 아코디언 등으로 구성한 아리아 공연이 진행된다.■ 박물관 3곳, 추석 연휴 기간 정상 운영울산박물관에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요즘 추석, 풍성한 박물관’ 주제로 민속놀이, 과실수확, 사진무대(포토존), 만들기 체험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또한, 암각화박물관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시간 저장소 : 그날의 데이터’ 특별기획전과 ‘반구천을 누비다’ 답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대곡박물관에서는 ‘언덕 사용법 : 울주 교동리 생활유적’ 특별기획전으로 유구와 출토 유물을 통해 언덕의 여러 쓰임을 살펴보고, ‘대곡에서 대박나는 한가위’ 주제로 추석맞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은 주말 개관울산도서관은 오는 27일 1층 로비 및 대강당에서 한가위 클래식음악회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하는 야외도서관 ‘소풍’은 추석을 맞아 26일, 27일 동구 슬도아트에서 버스킹, 낭독회,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시립미술관, 정상 운영으로 특별전 선보여울산시립미술관은 추석 연휴 동안 정상 운영으로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시실을 개방한다.
목, 금 오후 2시 그리고, 토, 일,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는 전시물 해설사(도슨트)의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었던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작품 전시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을 비롯해 2026 매체예술 사업(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줄리안 오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 기획한 ‘팬레터’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광지 정상 운영또한, 관광 편의를 위해 울산 내 관광안내소 8개소가 정상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도 탄력적으로 배치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한다.울산관광택시는 연휴기간 정상 운행으로 관광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추석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포함한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울산대공원은 추석 당일에만 휴관하며, 연휴 기간에는 정문 광장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체육시설 일부 운영, 주차장 무료 개방체육시설도 연휴 동안 개방한다.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문수풋살장, 시립문수궁도장은 휴장 없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운동장과 울산체육공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다.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울산에서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종합적으로 준비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울산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229-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