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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겨울 화재예방대책 기간 추진

대대전광역시2026.11.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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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대전소방, 겨울 화재예방대책 기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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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겨울 화재예방대책 기간 추진
부주의 피해 53.6%, 4대 전략으로 대응
대전 지역, 5년간 겨울철 화재 1,188건 발생, 인명피해 89명 -
취약대상과 오작동 시설관리, 시민 생활밀착형 의식 활동도 -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위험성이 높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2027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국에서 발생한 겨울철 화재는 총 5만 4,426건으로, 연평균 1만 885건이 발생했다.
이는 사계절 중 가장 많은 수준으로 전체 계절별 화재의 28.4%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552명, 부상 3,295명 등 총 3,847명으로 전체 인명피해의 30.8%에 달했다.
대전에서도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가 총 1,188건 발생해 사망 17명, 부상 72명 등 8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637건(53.6%), 전기적 요인이 285건(24.0%)으로 전체의 77.6%를 차지해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전기화재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대형·이슈화재 예방 ▲겨울철 고위험 대상 화재안전 강화 ▲연말연시·생활밀착형 화재안전망 강화 ▲유관기관 협업 및 대응체계 확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노후주택과 공장 등 화재취약대상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반복화재 및 소방시설 오작동 출동이 잦은 대상에 대한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숙박시설·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등 겨울철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전기·난방용품 안전사용 홍보와 화재취약계층 방문 안전지도를 실시한다.
성탄절·연말연시·설 명절에는 다중이용시설의 피난·방화시설 관리와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파·대설 등 기상특보에 따른 상황관리와 소방용수시설·소방차량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취약시기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열기구 안전사용,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 차단,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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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대책 개요

□ 추진개요

○ (기 간) 2026. 11. 1 ~ 2027. 2. 28.(4개월)

○ (추진방향) 최근 이슈 화재와 겨울철 고위험 시설 대상에 예방역량 집중

○ (비 전) 현장에서 작동하는 화재예방, 국민이 체감하는 겨울철 안전

□ 중점 추진과제(4대 전략, 12개 과제)

대전 겨울철 화재발생 현황

□ (화재발생) 최근 5년간(’21~’25년) 계절별 화재 발생은 겨울철(12월~익년2월)에 총 1,188건, 연평균 237.6(26.3%)건으로 발생

※ 봄 : 3.1~5.31, 여름 : 6.1~8.31, 가을 : 9.1~11.30, 겨울 : 12.1~익년 2.28

○ 화재평균(건):봄(1,209) ❯ 겨울(1,188) ❯ 여름(1,157) ❯ 가을(963)

○ 화재발생률(%):봄(26.8) ❯ 겨울(26.3) ❯ 여름(25.6) ❯ 가을(21.3)

봄-가을 격차

5.5%

5년 전체 화재

4,517건

【 최근 5년 계절별 화재 발생 현황 】

□ (월별) 최근 5년간 월별 화재는 3월(416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2월(409건), 1월(403건), 5월(401건) 순으로 발생

○ 화재발생률(%):3월(9.2)❯2월(9.1)❯1월(8.9)❯5월(8.9)❯4월(8.7)

○ 월별 화재는 10월부터 증가해 3월에 정점을 보인 후 4월부터 감소하는 경향

※ (최다 발생월) 3월 416건, (증가세) 10월 → 3월 38.2% 증가(301건→416건)

【 최근 5년 월별 화재 발생 현황 】

□ (인명피해)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로 사망자 17명, 부상 72명 등 총 89명이 발생하여, 전체 인명피해(286명)의 31.1% 차지

○ 연평균 인명피해는 57.2명으로 사계절 중 가장 높은 수준

○ 인명피해(명) : 겨울(17.8) ❯ 봄(14.4) ❯ 가을(13.8) ❯ 여름(11.2)

【 최근 5년 계절별 인명피해 현황 】

□ (재산피해)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로 발생한 재산피해액은 약 87억 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약 2,349억 원)의 3.7% 차지

○ 겨울철은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는 가장 많으나, 재산피해액은 87억 원으로 4개 계절 중 가장 낮은 수준

○ 재산피해액 : 봄(약 1,882억 원)❯가을(약 281억 원)❯여름(약 98억 원)❯겨울(약 87억 원)

【 최근 5년 계절별 재산피해 현황 / 단위:백만원 】

□ (화재원인)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1,188건 중 부주의 637건(53.6%), 전기적 요인 285건(24.0%)이 대부분(77.6%)을 차지

○ 화재원인(%):부주의(53.6)❯전기적요인(24.0)❯미상(11.3)❯기계적요인(5)

- 부주의:담배꽁초❯불씨·화원방치❯음식물조리❯기기사용‧설치 부주의

- 전기적요인:절연열화 단락❯미확인단락❯트래킹 단락❯접촉불량

○ 사망원인(%):교통사고(29.4)·미상(29.4)❯방화(17.6)·전기적요인(17.6)❯방화의심(5.9)

☞ 겨울철 화재의 약 77%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여, 생활 속 화재 안전수칙 준수와 전기설비 안전관리가 중요

□ (발생장소)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야외(21%)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단독주택(20%), 공동주택(11.9%), 음식점(9.7%) 순

○ 화재건수:야외❯단독주택❯공동주택❯음식점❯자동차❯일상서비스 순

○ 사 망 자:공동주택❯자동차❯단독주택❯공장❯연구학원 순

○ 부 상 자:단독주택❯음식점❯공동주택❯자동차❯일상서비스 순

○ 재산피해:공장❯연구학원❯단독주택❯음식점❯자동차❯공동주택 순

☞ 화재발생은 야외가 가장 많았으나, 인명피해는 단독‧공동 주택에 집중되고, 재산피해는 공장시설에서 크게 발생

발생순위

화재건수

사망

부상

재산피해

1

야외

공동주택

단독주택

공장시설

2

단독주택

자동차

음식점

연구학원

3

공동주택

단독주택

공동주택

단독주택

4

음식점

공장시설

자동차

음식점

5

자동차

연구학원

일상서비스

자동차

6

일상서비스

학교

공동주택

7

공장시설

산불

판매시설

【 최근 5년간 겨울철 장소별 화재피해 현황 】

사진자료

* 사진1) 2026.01.07. 1시 22분 중구 유천동 주택화재,

원인 미상, 부상 1명, 재산피해 11,148천원

* 사진2) 2025.2.26. 13시 19분, 유성구 탑립동 공장화재,

부주의(담배꽁초), 재산피해 501,11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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