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건
강남구, 재외동포 3명에 ‘나눔의료’…따뜻한 온기 전하다
강강남구2026.08.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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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재외동포 3명에 ‘나눔의료’…따뜻한 온기 전하다- 대한고려인협회와 대상자 발굴…두발로병원·르치과의원·아이리움안과 의료지원 참여 -- 광복 81주년 맞아 고려인 재외동포 지원…의료 나눔으로 연대 의미 더해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료를 받기 힘든 국내 거주 재외동포 3명에게 정형외과 수술과 치과치료, 시력교정술을 지원하는 ‘재외동포 나눔의료 사업’을 추진했다.
대한고려인협회가 지원이 필요한 재외동포를 발굴하고, 두발로병원·르치과의원·아이리움안과 등 강남구 협력 의료기관이 치료에 참여했다.우즈베키스탄 출신 최 나탈리아 씨(50)는 양쪽 고관절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은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걷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혼 후 네 아들을 홀로 부양하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웠다.
두발로병원은 8월 14일 진료와 검사를 진행하고 고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지원했
대한고려인협회가 지원이 필요한 재외동포를 발굴하고, 두발로병원·르치과의원·아이리움안과 등 강남구 협력 의료기관이 치료에 참여했다.우즈베키스탄 출신 최 나탈리아 씨(50)는 양쪽 고관절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은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걷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혼 후 네 아들을 홀로 부양하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웠다.
두발로병원은 8월 14일 진료와 검사를 진행하고 고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지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