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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차 신청 받는다… 8월 26일~9월 11일 신청해야

수원시2026.08.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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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725명 선정, 1인당 연 24만 원 상당 친환경농산물·유기 가공식품 지원 담당공무원 정성미(031-5191-332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2026년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받는다.
2차 모집 규모는 725명이다.
1차 모집에서 선정된 3675명을 포함해 올해 총 4400명의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인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신청할 수 있다.
단 각 구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 플러스) 지원을 받거나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선정된 임산부(타 시군 선정자 포함)는 신청할 수 없다.
임신 1회당 1회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동일 자녀는 임신 중 1회와 출산 후 1회를 중복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 24만 원 상당 농산물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19만 2000원(80%), 자부담은 4만 8000원(20%)이다.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주문해 거주지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https://ecoemall.com)에서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이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해 9월 16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9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 등을 공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임산부가 신청해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