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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특별시 청주」실현을 위한 97개 공약사업 확정
청청주시2026.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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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특별시 청주」실현을 위한 97개 공약사업 확정 - 이장섭 청주시장은 8월 31일 시청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비전·공약 확정 브리핑을 열고, 핵심비전 「메가성장 청주」와 이를 뒷받침할 8대 시민약속, 97개 이행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선정한 92개 이행과제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신규역점사업 발굴보고회를 통해 도시의 얼굴을 바꿀 새 과제를 찾고, 부서별 세부실행계획을 하나하나 검토했으며,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실현가능성과 비전을 함께 저울질했다.
그 결과 다듬을 것은 다듬고, 묶을 것은 묶고, 새로 담을 것은 담아 97개 이행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이 시장이 제시한 민선9기의 궁극적 지향은 「시민특별시 청주」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하고, 도시가 성장한 만큼 시민의 삶도 함께 나아지며, 그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라는 의미다.
이를 위해 ‘성장의 선순환’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메가성장은 단순히 도시의 외형을 키우는 성장이 아니다”라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청주의 경제적 체급과 도시의 규모를 먼저 키우고, 커진 재정여력을 복지와 돌봄, 문화와 체육, 공원과 교통, 안전과 생활환경에 다시 투자해 시민의 삶을 높이며, 좋아진 생활과 공간의 질이 다시 사람과 기업을 불러오는 구조를 설명했다.
복지와 문화에 대한 투자를 성장과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로 규정한 것도 이 같은 철학의 연장선이다.
이에 따라 민선9기 공약은 두 개의 축으로 설계됐다.
생활의 질을 높이는 「메가」 축에는 청주페이·민생안정·어르신 교통지원 등 더 나은 시민의 삶, 생활권 복합문화센터·체육시설 확충 등 일상의 즐거움, 첨단기업·대기업 투자유치와 창업·인재 육성 등 도약경제, 출산·아이돌봄부터 어르신 의료·요양 통합돌봄까지 매력적인 안심복지 등 4대 시민약속이 담겼다.
공간의 질을 높이는 「성장」 축에는 북서벨트를 새 성장축으로 키우는 녹색 컴팩트 도시, 20분 이음교통을 실현할 편리한 교통·모빌리티, 철당간 시민광장과 중앙역사공원 등 열린 광장·거리·성장 거점, 정원과 공원·산림·하천을 잇는 일상 속 쉼표가 있는 건강도시 등 4대 시민약속이 배치됐다.
민선9기 청주의 변화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줄 「3대 핵심전략」도 함께 내놨다.
첫째는 「북서벨트 30만 도시축 기반 조성」이다.
바이오산업의 오송,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의 오창, 두 지역을 연결하는 옥산을 각각 떨어진 성장거점이 아니라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성장시키고, 교통·산업·연구개발에 주거·문화·생활기반까지 함께 갖춰 30만 규모 미래도시의 기본구상과 기반을 임기 내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둘째는 「AI 안심돌봄 기준도시 구축」이다.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로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예방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구상으로, 도시안전통합관제와 AI 기반 재난·생활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고, 돌봄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
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안전·돌봄 기준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셋째는 「시민체감 3특 관광벨트 조성」이다.
외부 관광객 유치에 앞서 청주시민을 위한 세 가지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서 출발한다.
명암·상당산성 권역은 어린이회관과 명암약수터를 모노레일로 연결하고 명암관망탑·도시생태휴식공간·야간경관과 연계한 대표 가족 휴식공간으로, 원도심은 지하상가에서 철당간까지 미디어 아케이드 거리를 조성하고 철당간 주변에 시민광장을 만들어 사람이 다시 걷고 머무는 문화·활력공간으로, 문암생태공원~대청호는 국가정원 추진과 2층 시티투어버스 연결로 도심의 정원에서 대청호의 자연까지 이어지는 생태·여가벨트로 만든다.
공약 이행에는 총 4조 3,493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시는 국비 9,216억 원, 도비 1조 788억 원, 시비 2조 680억 원, 민자 등 기타 재원 2,809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시급성이 높은 공약부터 우선 추진하고,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사업은 충분한 사전계획과 단계별 절차를 거쳐 추진하며, 국비와 민간자본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적극 확보해 재정부담은 줄이고 실행력은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행 관리에도 시민이 함께한다.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회가 분과별로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시는 이행률과 재원 확보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공개해 시민과의 약속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취임 후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살펴보고 또 살펴봤다”며 “성장이 시민의 삶을 키우고, 좋아진 삶이 다시 도시를 키우는 것이 「메가성장 청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의 규모를 키우는 이유도,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는 이유도 결국은 청주시민이 더 잘살기 위해서”라며 “「메가성장 청주」를 통해 「시민특별시 청주」를 실현하고, 공약을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말이 아니라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선정한 92개 이행과제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신규역점사업 발굴보고회를 통해 도시의 얼굴을 바꿀 새 과제를 찾고, 부서별 세부실행계획을 하나하나 검토했으며,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실현가능성과 비전을 함께 저울질했다.
그 결과 다듬을 것은 다듬고, 묶을 것은 묶고, 새로 담을 것은 담아 97개 이행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이 시장이 제시한 민선9기의 궁극적 지향은 「시민특별시 청주」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하고, 도시가 성장한 만큼 시민의 삶도 함께 나아지며, 그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라는 의미다.
이를 위해 ‘성장의 선순환’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메가성장은 단순히 도시의 외형을 키우는 성장이 아니다”라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청주의 경제적 체급과 도시의 규모를 먼저 키우고, 커진 재정여력을 복지와 돌봄, 문화와 체육, 공원과 교통, 안전과 생활환경에 다시 투자해 시민의 삶을 높이며, 좋아진 생활과 공간의 질이 다시 사람과 기업을 불러오는 구조를 설명했다.
복지와 문화에 대한 투자를 성장과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로 규정한 것도 이 같은 철학의 연장선이다.
이에 따라 민선9기 공약은 두 개의 축으로 설계됐다.
생활의 질을 높이는 「메가」 축에는 청주페이·민생안정·어르신 교통지원 등 더 나은 시민의 삶, 생활권 복합문화센터·체육시설 확충 등 일상의 즐거움, 첨단기업·대기업 투자유치와 창업·인재 육성 등 도약경제, 출산·아이돌봄부터 어르신 의료·요양 통합돌봄까지 매력적인 안심복지 등 4대 시민약속이 담겼다.
공간의 질을 높이는 「성장」 축에는 북서벨트를 새 성장축으로 키우는 녹색 컴팩트 도시, 20분 이음교통을 실현할 편리한 교통·모빌리티, 철당간 시민광장과 중앙역사공원 등 열린 광장·거리·성장 거점, 정원과 공원·산림·하천을 잇는 일상 속 쉼표가 있는 건강도시 등 4대 시민약속이 배치됐다.
민선9기 청주의 변화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줄 「3대 핵심전략」도 함께 내놨다.
첫째는 「북서벨트 30만 도시축 기반 조성」이다.
바이오산업의 오송,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의 오창, 두 지역을 연결하는 옥산을 각각 떨어진 성장거점이 아니라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성장시키고, 교통·산업·연구개발에 주거·문화·생활기반까지 함께 갖춰 30만 규모 미래도시의 기본구상과 기반을 임기 내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둘째는 「AI 안심돌봄 기준도시 구축」이다.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로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예방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구상으로, 도시안전통합관제와 AI 기반 재난·생활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고, 돌봄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
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안전·돌봄 기준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셋째는 「시민체감 3특 관광벨트 조성」이다.
외부 관광객 유치에 앞서 청주시민을 위한 세 가지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서 출발한다.
명암·상당산성 권역은 어린이회관과 명암약수터를 모노레일로 연결하고 명암관망탑·도시생태휴식공간·야간경관과 연계한 대표 가족 휴식공간으로, 원도심은 지하상가에서 철당간까지 미디어 아케이드 거리를 조성하고 철당간 주변에 시민광장을 만들어 사람이 다시 걷고 머무는 문화·활력공간으로, 문암생태공원~대청호는 국가정원 추진과 2층 시티투어버스 연결로 도심의 정원에서 대청호의 자연까지 이어지는 생태·여가벨트로 만든다.
공약 이행에는 총 4조 3,493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시는 국비 9,216억 원, 도비 1조 788억 원, 시비 2조 680억 원, 민자 등 기타 재원 2,809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시급성이 높은 공약부터 우선 추진하고,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사업은 충분한 사전계획과 단계별 절차를 거쳐 추진하며, 국비와 민간자본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적극 확보해 재정부담은 줄이고 실행력은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행 관리에도 시민이 함께한다.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회가 분과별로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시는 이행률과 재원 확보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공개해 시민과의 약속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취임 후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살펴보고 또 살펴봤다”며 “성장이 시민의 삶을 키우고, 좋아진 삶이 다시 도시를 키우는 것이 「메가성장 청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의 규모를 키우는 이유도,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는 이유도 결국은 청주시민이 더 잘살기 위해서”라며 “「메가성장 청주」를 통해 「시민특별시 청주」를 실현하고, 공약을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말이 아니라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