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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무역관 활용 수출활동 지원… 12개사 온라인 신청접수 -청주시는 31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청주시2026.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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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무역관 활용 수출활동 지원… 12개사 온라인 신청접수 -청주시는 31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동사태 피해기업 해외 지사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해외에 자체 지사를 설치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해 수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전 세계 132개 KOTRA 무역관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시장조사와 잠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현지 마케팅 등 기업의 해외 영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자체 해외 인력이나 거점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동사태로 기존 수출시장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래선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총 12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140개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무역보험·보증 지원사업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입전문가 활용 현지화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청주시 우수소비재 해외 유통망 입점사업 △중동사태 피해기업 해외 지사화 사업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등이다.시는 앞으로도 국제 통상환경과 지역 기업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