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독거 어르신을 위한 행복밥상 요리 활동 운영
이이천시2026.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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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에서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행복밥상 요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행복밥상’은 복지관 회원 중 독거 남성·여성 어르신 총 32명을 대상으로 남성과 여성 어르신반으로 나눠 8월부터 10월까지 이천시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조리 경험을 고려해 반별 메뉴를 다르게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남성 어르신반은 소고기카레, 수제우렁강된장, 제육볶음, 모둠전 등 익숙한 한식 메뉴를 통해 기본 조리법과 요리 자신감을 높이고, 여성 어르신반은 버터치킨카레, 수제소고기강된장, 토마토스튜, 치킨샌드위치 등 새로운 메뉴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어 식생활 관리 방법을 배우고, 동시에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대열 관장은 “행복밥상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즐거움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