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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

완주군, 학부모·주민 대상 알레르기질환 특강 아토피피부염, 비염 등 생활환경 관리‧수칙 등 교육 완주군이 지난달 31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부모와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주민 특강’을 운영했다

완주군2026.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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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완주군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에서의 예방·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소리 전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장(전북대학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이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 등 주요 알레르기질환의 원인과 증상 ▲질환별 올바른 치료와 관리 방법 ▲악화 요인과 생활환경 관리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관리 수칙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잘못 알려진 알레르기질환 정보를 바로잡고, 자녀에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보호자가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자녀의 피부관리, 식품알레르기, 알레르기비염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교육 참여자들에게 한지공예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 일상과 육아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교육에 집중할 수도록 했다.
완주군은 현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21개소를 운영하며 유병조사, 대상별 예방교육, 알레르기질환 학생 발굴 및 관리, 보습제 등 질환자 지원을 통해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주민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예방·관리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안심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과(063-290-3026)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63-29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