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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박현재 의원 “그라운드골프 소외 안 돼... 지원 확대 필요”

창원시의회2026.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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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2026-09-01 3 12_260901_5분 자유발언_박현재 의원.jpg 미리보기 제155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흙 운동장 인조 잔디 조성 등 대안 제시 박현재 창원시의원(중앙, 웅남동)은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에 편중된 시니어 체육 정책을 지적하고, 그라운드골프 등 소외 종목에 대한 균형 잡힌 지원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창원시의 적극적인 파크골프 지원 행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그라운드골프 등 기존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이끌어 온 생활체육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당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특히 대규모 부지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파크골프장 신설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효율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원레포츠공원, 반지어울림운동장, 봉곡운동장 등 흙 운동장에 인조 잔디를 조성하고 이용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다른 스포츠와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축구장 1개 면적에서 그라운드골프 16개 홀 운영이 가능한 만큼, 적은 예산으로도 어르신 체육 복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박 의원은 “앞으로 100세 시대에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원시의 세심하고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