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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늘솔길근린공원 둘레길에 조명형 기초번호판 설치

남동구2026.0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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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늘솔길근린공원 둘레길에 조명형 기초번호판 설치
(4-1)_남동구,_늘솔길근린공원_둘레길에_조명형_기초번호판_설치.jpg (519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 남동구는 늘솔길근린공원 둘레길에 조명형 기초번호판 19개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늘솔길근린공원 둘레길 이용객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과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1천30만 원을 투입해 공원 내 둘레길에 ‘늘솔길공원1길’과 ‘늘솔길공원2길’의 도로명을 부여하고, 각각 14개와 5개의 조명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조명형 기초번호판은 주간에는 태양열을 충전하고 야간에는 내장형 LED를 통해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구간에는 기존에 설치된 가로등을 지주로 활용해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야간에도 이용객이 자신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돼 안전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늘솔길근린공원 둘레길에 조명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공원 이용객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