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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동화마을> 운영

충청북도교육청2026.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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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동화마을>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3일(목),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체험동화마을>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체험동화마을>은 대형 스크린의 가상공간에 펼쳐지는 동화 속 이야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 이해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하반기 운영 첫날인 3일(목)에는 충주지역 엄지어린이집 어린이 20명과 금동어린이집 어린이 9명이 참여해 <동해바다 토끼전>을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흐름에 따라 직접 움직이고 다양한 상황에 참여하며 동화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평일 단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1일(금)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목‧금요일에 진행한다.
<동해바다 토끼전>, <방귀쟁이 며느리>, <피노키오>, <떡 먹기 내기>, <장화신은 고양이>, <아기돼지 삼형제> 등 다양한 동화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토요일에는 개인 참여자를 위한 <토요 체험동화마을>을 운영한다.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19일(토), 10월 17일(토), 11월 21일(토)에 각각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해당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달의 1일부터 5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043)290-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