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
대양초, ‘공간드림사업’으로 학교 공간의 새로운 미래 열다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든 배움·쉼·놀이의 공간
경경기도교육청2026.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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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기념식 개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공간 조성◦ 학습과 놀이, 휴식과 소통을 위한 학교 공간 완공 기념식 개최 대양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롭게 조성한 학교 공간을 공개했다.
대양초등학교는 9월 2일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가운데 공간드림사업 완공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변화한 학교 공간을 소개했다.이번 공간드림사업은 학교 내·외부의 유휴공간을 학생들의 학습과 놀이,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대양초는 총 3억 2천만 원의 공간드림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중앙현관 및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조성했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간의 설계부터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대양초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으로 교육공동체 T/F를 구성하고 사업 설명회와 미술관 인사이트 투어,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학교 공간에 필요한 기능과 모습을 함께 고민했다.
학생들도 자신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에 어떤 공간이 필요할지 의견을 내고 공간 조성 과정에 참여했다.그 결과 기존의 신발장이 있던 공간은 카페 형식의 ‘도란도란 쉼터’로 바뀌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간의 이름도 학생 공모전을 통해 정해졌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크게 체육활동 공간과 생태·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체육활동 공간은 안전한 바닥재를 적용해 학생들이 뛰고 움직이며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생태·소통 공간에는 벤치와 화단 등을 마련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쉬거나 친구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완공 기념식에 참석한 교육공동체는 새롭게 달라진 공간을 둘러보며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용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특히 이번 공간드림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자신들이 생활할 공간에 직접 의견을 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학교생활에 대한 주인의식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대양초등학교 교장 김혜경은 “이번 공간드림사업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학교의 미래를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새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쉬며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간은 완성됐지만 이제부터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공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양초는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체육활동과 놀이뿐 아니라 학생들의 휴식과 소통, 다양한 교육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공간드림사업을 통해 대양초등학교는 비어 있던 학교 공간에 새로운 기능과 의미를 더했다.
학생의 목소리로 시작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으로 완성된 공간이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어떤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지 기대된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1) 대양초등학교 공간드림사업 완공 기념식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이 교장 김혜경. 2) 대양초 학생들이 새로 꾸며진 공간에 열린 전시회를 감상하고 있다.
대양초등학교는 9월 2일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가운데 공간드림사업 완공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변화한 학교 공간을 소개했다.이번 공간드림사업은 학교 내·외부의 유휴공간을 학생들의 학습과 놀이,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대양초는 총 3억 2천만 원의 공간드림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중앙현관 및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조성했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간의 설계부터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대양초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으로 교육공동체 T/F를 구성하고 사업 설명회와 미술관 인사이트 투어,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학교 공간에 필요한 기능과 모습을 함께 고민했다.
학생들도 자신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에 어떤 공간이 필요할지 의견을 내고 공간 조성 과정에 참여했다.그 결과 기존의 신발장이 있던 공간은 카페 형식의 ‘도란도란 쉼터’로 바뀌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간의 이름도 학생 공모전을 통해 정해졌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크게 체육활동 공간과 생태·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체육활동 공간은 안전한 바닥재를 적용해 학생들이 뛰고 움직이며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생태·소통 공간에는 벤치와 화단 등을 마련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쉬거나 친구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완공 기념식에 참석한 교육공동체는 새롭게 달라진 공간을 둘러보며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용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특히 이번 공간드림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자신들이 생활할 공간에 직접 의견을 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학교생활에 대한 주인의식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대양초등학교 교장 김혜경은 “이번 공간드림사업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학교의 미래를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새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쉬며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간은 완성됐지만 이제부터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공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양초는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체육활동과 놀이뿐 아니라 학생들의 휴식과 소통, 다양한 교육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공간드림사업을 통해 대양초등학교는 비어 있던 학교 공간에 새로운 기능과 의미를 더했다.
학생의 목소리로 시작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으로 완성된 공간이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어떤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지 기대된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1) 대양초등학교 공간드림사업 완공 기념식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이 교장 김혜경. 2) 대양초 학생들이 새로 꾸며진 공간에 열린 전시회를 감상하고 있다.
문의: 031-24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