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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반려견 걱정 덜고 떠나세요”…강남구 무료 돌봄쉼터 운영

강남구2026.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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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반려견 걱정 덜고 떠나세요”…강남구 무료 돌봄쉼터 운영
“추석 연휴, 반려견 걱정 덜고 떠나세요”…강남구 무료 돌봄쉼터 운영- 9월 9일~15일 신청…50마리 선정해 9월 추석 연휴 기간 최대 5일 돌봄 제공 -- 동물위탁 전문업체 6곳서 돌봄...유기견 입양가정 등 우선 선정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추석 연휴 귀성이나 여행을 앞두고 반려견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구민을 위해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총 50마리를 선정해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명절 기간 중 최대 5일간 무료 돌봄을 제공한다.강남구에는 약 4만 7천 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돼 있어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구는 반려동물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명절마다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신청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5개월 이상, 체중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