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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6동, 세대공감 행사 오늘도 덕분입니다 개최

남구2026.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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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6동, 세대공감 행사 오늘도 덕분입니다 개최
글내용 대구 남구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규희)는 지난 8월 남구행복플랫폼에서 광복절을 기념하고 여름방학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한 세대공감 마을 체험행사 「오늘도 덕분입니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가 지속해 온 호국보훈 및 광복절 기념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광복절의 의미와 지역의 역사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대명6동 청소년과 국가유공자 어르신,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대명6동의 대표 명소인 빨래터공원을 소재로 한 ‘빨래빵 만들기’와 ‘바리스타 체험’을 교차 진행하며 소통과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사회적기업인 ‘오월의 아침’과 ‘토브커피에이전시 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 자원과 사회적경제가 연계된 교육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2024년부터 태극기 피자, 태극기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오늘도 덕분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더해 세대 간 배우고 소통하는 감사와 존중의 장으로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했다.
김규희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대명6동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병철 대명6동장은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우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이번 행사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