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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2026 독서인문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성황리 종료… ‘RAS의 R(Reading)’으로 여는 질문 교실그림책과 비경쟁토론으

경기도교육청2026.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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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2026 독서인문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성황리 종료… ‘RAS의 R(Reading)’으로 여는 질문 교실그림책과 비경쟁토론으
로 읽고, 질문하고, 생각을 확장하다◦ 경기교육의 RAS(Reading·Arts·Sports) 중 ‘Reading’과 연계해 책을 통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교육문화 확산◦ 초중등교사 70명을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기)은 9월 5일(토)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에서 초·중등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 생각하는 힘 키우기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교육 방향인 RAS(Reading·Arts·Sports) 가운데 ‘Reading’의 의미를 학교 교육 속에서 살펴보고,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정보를 소비하는 학생들이 책과 다양한 텍스트를 천천히 읽고, 스스로 질문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교사의 독서인문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 과정에서는 ‘그림책으로 생각 열기+표현하기’를 주제로 그림과 글을 어떻게 읽고 질문할 것인지 탐색했다.
교사들은 그림책을 직접 읽고 질문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의 생각을 여는 질문 방법을 경험했으며, 캔바 등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나도 동화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읽기와 표현 활동을 수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중등 과정에서는 ‘비경쟁토론으로 생각 깊이 더하기’를 주제로 운영했다.
WID토론, 프레임토론, 123토론, 세마음토론, 하브루타토론 등 다양한 토론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대화 중심 수업 방법을 탐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읽기–질문–대화–쓰기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독서인문교육이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그림책과 토론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사례와 실습을 바탕으로 학생의 질문을 이끌어 내고 생각을 깊이 있게 표현하도록 돕는 학교 현장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영기 교육장은 “빠르게 정보를 얻는 시대일수록 천천히 읽고 스스로 질문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RAS의 ‘Reading’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 속에서 질문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의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RAS ON’의 교육적 의미를 학교 현장과 함께 확산하며, 단순한 독서활동을 넘어 학생의 사고와 삶을 연결하는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사진1) 초등교사들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질문 방법을 탐색하며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2) 중등교사들이 다양한 비경쟁 토론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문의: 031-24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