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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6.9% 증가, 목표액 1.

청주시2026.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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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6.9% 증가, 목표액 1.
전년비 6.9% 증가, 목표액 1.9% 초과… 도시안전·SOC·미래산업 등 반영 -청주시는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내년도 국비 2조3,130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년도보다 1,498억원(6.9%)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인 2조2,714억원보다도 416억원(1.9%) 많다.
청주시는 정부예산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구조조정과 신규사업 억제 기조 속에서도 청주시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전 부서가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그 결과 신규사업 46건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으며, 시민 안전과 환경 개선을 비롯해 미래산업, SOC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사업을 확보하면서 규모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신규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싱크홀 예방)사업 7억원(총사업비 159억원) △석남천 도심지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5억원(총사업비 90억원) △문동N1·명암N7 급경사지 보수공사 10억원(총사업비 21억원) △생성형 AI VLM을 이용한 도시안전시스템 구축사업 8억원(총사업비 10억원) △삼산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13억원(총사업비 30억원) △오근장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5억원(총사업비 144억원)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50억원(총사업비 301억원) 등 총 483억원 규모다.주요 계속사업으로는 △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12억원(총사업비 495억원)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사업 118억원(총사업비 1,208억원)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40억원(총사업비 376억원) 등 총 2,382억원이 반영됐다.대규모 국책사업도 차질 없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976억원(총사업비 1조1,643억원) △세종~청주(동서4축) 고속도로 건설 3,830억원(총사업비 1조7,874억원) △평택~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 사업 1,847억원(총사업비 4,126억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 460억원(총사업비 5,610억원) △남이 부용외천~양촌 국도17호선 확장공사 121억원(총사업비 1,482억원) 등으로, 국책사업 반영액은 총 1조168억원 규모다.시는 올해 하반기 확정될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이 추가 선정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 건의사업이 반영될 경우 최종 국비 확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주요사업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12월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