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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여주시·체육회와 ‘벽깨기’

경기도교육청2026.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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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여주시·체육회와 ‘벽깨기’
지역 체육자원을 학생 성장으로 9월 5일 「2026 여주시 청소년 생활체육 페스티벌」개최 초·중학생 700여 명 참가◦ 교육지원청·여주시·체육회 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실천◦ 학교 밖 지역 체육자원을 학생의 배움터로… 경기·체험·문화가 한자리에◦ 일반학생까지 생활체육 참여 확대… RAS 스포츠(S)의 여주형 실행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여주시, 여주시체육회, 여주시 종목단체와 함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의 예산·시설·전문인력·프로그램을 학생의 스포츠 경험으로 연결하는 ‘벽깨기’를 실천했다.
그 현장인 「2026 여주시 청소년 생활체육 페스티벌」이 9월 5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페스티벌의 특징은 어느 한 기관의 사업을 다른 기관이 단순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여주시는 8천5백만 원의 예산과 지역 행정 기반을, 여주시체육회는 체육시설과 전문인력·행사 운영 역량을,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학생을 연결하는 교육행정 기반을 각각 내놓았다.
종목단체와 청소년·가족·돌봄기관, 경찰·의료기관까지 참여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자원이 하나의 학생 성장 프로그램으로 연결됐다.행사에는 종목별 대회와 명랑운동회, 체험 프로그램 등에 관내 초·중학생을 중심으로 700여 명이 참가했다.배드민턴·풋살·피구 대회뿐 아니라 명랑운동회, VR·스포츠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학생 공연과 문화공연까지 한 공간에 배치했다.
운동을 잘하는 일부 학생의 대회가 아니라 일반 학생도 자신의 흥미에 따라 참여하고 스포츠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참여의 문턱을 낮춘 것이다.능북초등학교 6학년 한 학생은 “야외에서 피구 경기를 해서 덥고 힘들기도 했지만 서바이벌 양궁처럼 평소에 쉽게 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여주중 3학년 학생은 “운동 경기뿐 아니라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축제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이 같은 ‘벽깨기’ 협력은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스포츠(S)를 지역에서 구현하는 기반이 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전문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도 생활체육을 즐기는 ‘일상화’, 학교·학교급·체육회·지역기관을 학생 중심으로 잇는 ‘연결화’, 여주 전역의 체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학생의 배움터로 확장하는 ‘지역화’를 중심으로 여주형 RAS-S를 추진하고 있다.김상성 교육장은 “벽깨기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각자 가진 자원을 따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놓고 함께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현장에서 이번 행사가 올해 처음 열린 것이며, 학교 주관으로 이뤄지던 교육을 지역 전체가 함께하는 구조로 바꾸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 생활체육의 연계 기반을 넓히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사진> 관련 사진 4장(별첨)(사진1) 김상성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용훈 여주시체육회 회장이 남자초등부 입상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2) 「2026 여주시 청소년 생활체육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주교육지원청·여주시·여주시체육회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3) 김상성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4)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여주종합운동장에 마련된 다양한 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문의: 031-24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