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타
거창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거거창군2026.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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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탁구협회(회장 김동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탁구 동호인 약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기는 개인전(남자복식, 여자복식)과 단체전(남자부, 여자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거창에서는 개인전 남자복식B 우승(임봉규,이병길), 단체전 남자부A와 남자부B 우승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한편 대회 종목인 라지볼은 일반 탁구용 공보다 큰 라지볼 전용 공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기존 탁구공보다 속도가 느린 공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운동이라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우리 군은 라지볼 등 실버스포츠 대회 개최를 꾸준히 지원하여 노년층 신체 단련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켜, 건강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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