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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 양파 기계파종 지원 완료! 노동력 절감 안정생산 기대

양평군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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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 양파 기계파종 지원 완료! 노동력 절감 안정생산 기대
34농가 13.3ha 기계파종, 기후변화 대응 현장 기술지원 추진 양평군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내 친환경 양파 재배 34농가, 약 13.3ha를 대상으로 양파 파종기를 활용한 기계 파종을 지원했다.
올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파 파종기를 신규 구입하여 공동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양파 파종에 소요되는 노동시간과 인력을 크게 줄이는 등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양파는 육묘기가 고온기에 해당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차광을 비롯해 적절한 양·수분 관리와 전엽 후 병해충 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 건전한 묘를 육성할 수 있다.
정식 이후에는 충분한 관수와 적절한 배수 관리를 통해 활착률을 높이고, 월동 전 노균병 등 주요 병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이에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말까지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양파 재배·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양파 생산과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양파 재배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생육 단계별 맞춤형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기계화 영농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 정효진 연구사를 초청해 양파 기계 정식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육묘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