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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 시청 방문...생명(바이오) 기업 투자 협력 논의

의정부시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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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 시청 방문...생명(바이오) 기업 투자 협력 논의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8일 시청을 방문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생명(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대미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크리스틴 데이비스(Christine H. Davies)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해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부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포함돼 한층 구체화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면담에서는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와 미국 시장 진출, 현지 생산 시설 건립에 따른 투자기금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최근 첨단 생명(바이오) 및 전자(디지털) 건강관리(헬스케어) 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며, ㈜운트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명(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생명(바이오) 산업 분야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관내 기술 혁신 기업들이 국제(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교류와 연계망(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이 의정부를 찾아준 것은 양 지역의 신뢰와 협력 의지가 그만큼 견고하다는 증거”라며 “운트바이오와 같은 관내 유망 생명(바이오) 기업이 국제(글로벌) 시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교류를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트바이오는 의정부시에 본사를 둔 생명(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인슐린 상용화를 위한 미국 현지 법인 설립 및 생산 기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