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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 수상 [주민생활과] | 경상남도 고성군청

고성군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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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 수상 [주민생활과] | 경상남도 고성군청
고성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 수상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9월 7일(월) 오후 2시 창원시 동읍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문동환 영유아아동청소년분과장과 거류면의 김국자 자원봉사자이다.
문동환 분과장은 10년 9개월 동안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협의체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지역 기관과의 원활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안전과 권익 향상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 문화축제를 기획·운영하였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서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야간 방범 활동과 아웃리치(상담) 활동에도 앞장섰다.
또한 고성군의 대표적 민관협력 사업인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와 사회복지박람회를 기획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해왔다.
김국자 자원봉사자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2011년부터 매년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 남편 별세 이후에도 변함없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반찬 나눔, 일손 돕기 등 이웃 사랑을 굳건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 환경 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행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숨은 위기가구'를 거류면사무소에 적극적으로 알려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등 마을 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고성을 만들어주신 두 분의 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055-6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