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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세계자연유산 보성갯벌서 ‘비치코밍 캠페인’ 연다!(문화관광과)

보성군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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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세계자연유산 보성갯벌서 ‘비치코밍 캠페인’ 연다!(문화관광과)
보성군, 세계자연유산 보성갯벌서 ‘비치코밍 캠페인’ 연다!
19일 보성뻘배전시관 일원, 해양 정화·생태 해설·미니 뻘배 체험
14일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 마을 부녀회 먹거리 나눔도보성군은 오는 19일 벌교읍 장암리 보성뻘배전시관 일원에서 ‘2026 보성갯벌 비치코밍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보성갯벌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지키는 세계유산, 함께 만드는 보성갯벌’을 주제로 학생과 지역 주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핵심 프로그램인 비치코밍(Beachcombing·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참가자들에게는 봉투, 집게, 장갑, 조끼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쓰줍키트’가 제공된다.코스는 당일 기상 및 현장 상황에 맞춰 ▲A코스(보성 뻘배전시관→벌교꼬막종묘배양장), ▲B코스(벌교꼬막종묘배양장→보성 뻘배전시관), ▲C코스(보성 뻘배전시관→장암리 일원)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탄력적으로 운영된다.활동 중에는 전문 해설 인력이 동행해 보성갯벌에 서식하는 생물과 갯벌 생태계의 특징,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을 설명하는 현장 생태 해설도 진행한다.정화 활동 후 오후 12시 30분부터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 뻘배를 축소 제작해 보는 ‘미니 뻘배 만들기’, 전시관 야외에 조성된 ‘레일 널배 타기 체험’ 등이 이어진다.아울러, 장암리 마을 부녀회도 주민운영단으로 참여해 지역 식재료로 준비한 ‘주민 먹거리 나눔’을 추진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자원봉사 실적 인정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신청 시 1365 자원봉사포털 아이디를 기재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공식 인스타그램(@goodday_boseong) 또는 운영사무국(010-3456-7731)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세계가 인정한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성갯벌을 미래 세대에 건강하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환경 정화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라며 “갯벌 정화와 전통 뻘배 체험, 생태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대표전화 061)852-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