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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지친 교원의 마음을 보듬다 2026 하반기 교원 힐링·성장 프로그램 운영 ◦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치유

경기도교육청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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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지친 교원의 마음을 보듬다 2026 하반기 교원 힐링·성장 프로그램 운영 ◦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치유
농업 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힐링 체계 구축◦ 전통 요가·차담 및 천연염색 체험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회복탄력성 제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및 업무 담당 교원 우선 배정으로 교권 보호 실질적 지원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회복탄력성 제고를 위해 9월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2026년 하반기 교원 힐링·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업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지역 특화 교원 회복 지원 사업이다.
양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치유 자원을 활용해 교원의 자기돌봄을 돕고, 교육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책무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참가 대상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 40명이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피해 교원과 교권 업무 담당 교원, 상반기 프로그램 미참여자를 우선 선정하여 교권 보호 및 심신 치유가 시급한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양평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두 가지 과정으로 마련됐다.
먼저 ‘치유농장들꽃’에서 진행되는 ‘요가에 다향(茶香) 더하기’는 남인도 전통 비니요가와 이완 수행인 ‘요가 니드라’, 향긋한 차담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깊이 이완한다.
아울러 ‘쪽구름’에서 진행되는 ‘마음에 물들인 평화’는 실크스카프 천연염색 체험 등 자연 기반의 감성 치유 활동을 통해 오감 만족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양평팀’과 ‘사랑팀’ 2개 팀으로 2회기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어 교원의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지친 선생님들이 양평의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교권 보호와 교원의 심신 건강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양평교육지원청 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발전된 지역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
문의: 031-24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