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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산업·행정 바꾼다

제주특별자치도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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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산업·행정 바꾼다
❏ 관광·농수축산업 등 제주의 기존 산업부터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행정까지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AX)’의 방향이 공개된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지향점을 도민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100%로 가동되는(RE100)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요 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도 참석해 제주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힘을 보탠다.
❏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에 이어 하정우 부위원장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 하 부위원장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략과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제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제주의 청정 재생에너지와 지리적 강점이 인공지능과 결합해 만들어낼 가능성을 제시한다.
❍ 특히 제주의 안전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도입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도 소개할 예정이다.
❍ 도민은 사전신청 페이지* 개별 등록을 통해 현장 행사에 참석 할 수 있으며, 제주도는 행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 사전신청 링크 : https://naver.me/GSQyD8KU

❏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 경쟁력은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과 산업의 연결에 달려있다”며 “정부의 국가전략과 제주의 재생에너지 기반 인공지능 전환 모델을 연계해 도민이 체감하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어 “제주의 미래를 바꿀 인공지능 대전환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 추진할 정책과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