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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한국현대미술, 원로작가에게 듣는다》 개최

양평군2026.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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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한국현대미술, 원로작가에게 듣는다》 개최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 원로작가 6인, 양평에서 만난다 양평군립미술관, 《한국현대미술, 원로작가에게 듣는다》 개최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은 9월 19일(토) 오후 2시 미술관 3층 컨퍼런스룸에서 《한국현대미술, 원로작가에게 듣는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동표, 류민자, 홍용선, 배동환, 고정수, 민정기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삶과 작품세계와 현대미술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세미나는 역동적인 한국 현대 미술의 경향을 원로 작가에 시각에서 진단하고 제안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에 미술관은 양평 대표 원로 작가 6명을 초청하여 그들의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작업의 전환점을 살펴보고, 개인의 삶과 시대의 변화가 예술 안에서 어떻게 만나는지 조명하고자 한다.
한국 현대 미술의 중심에서 활약한 여섯 작가의 증언은, 격동의 한국 역사 속에서 예술가들이 무엇을 경험하고 고민했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다.
발표에서는 주요 작품과 함께 작업의 출발과 변화 과정을 소개하고, 전쟁과 실향, 자연과 생명, 현대 한국화의 흐름, 사물과 자아의 관계 등 작품을 이끌어온 관심사를 살펴본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여섯 작가의 작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 재현과 추상, 자연과 인간, 지역성과 정체성 등 한국 현대미술을 둘러싼 주요 화두를 살펴볼 예정이다.
같은 시대를 살아오면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표현해 온 작가들의 이야기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구체적인 작품과 경험 속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작가별 개별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작가의 발표를 듣고, 작품과 작업 과정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다.
미술관은 작가와 관람객이 한자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선 세대가 경험으로 깨달은 현대미술의 중심 철학을 통해 현대미술을 가늠해 갈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은 “원로작가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생각은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작품과 함께 한 시대를 살아온 작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동시대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의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누 리 집 : www.ymuseum.org ▶ 유튜브 공식채널: 양평군립미술관 YMUSEUM ▶ 인스타그램 : @y_museum / 페이스북: @ymuseum ▶ 문 의 : 031-775-7512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