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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추석 명절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구리시2026.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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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추석 명절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9월 18일~10월 8일 배출사업장 128곳·하천 집중 점검… 비상 대응 체계 운영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과 하천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은 지역 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28곳을 대상으로 사업장 자체 점검과 시의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근 2년간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한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오염 방지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오염물질 유출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왕숙천과 갈매천 등 주요 하천을 순찰하며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128)로 신고하면 된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와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라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고 일상에서도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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