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타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일상예찬 캠페인 통해 치매환자·가족과 미술관 나들이
이이천시2026.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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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국립현대미술관 협력 프로그램 선정…현대미술 감상과 ‘추억의 집 만들기’ 체험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 캠페인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일상예찬」 캠페인은 대한치매학회가 매년 추진하는 치매 인식개선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미술관에서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공모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방문해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서도호 개인전 《서도호》를 관람하며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속 공간과 기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작품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떠올리는 과정을 통해 인지·정서적 기능을 자극하고 인지건강 증진을 도모했다.이어 ‘추억의 집 만들기’ 체험활동에서는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공간과 추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치매환자와 가족은 완성된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함으로써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고, 함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미술관 교육을 마친 뒤에는 미술관 주변을 산책하며 계절의 자연과 식물을 감상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작품 감상과 체험활동으로 얻은 즐거움에 더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심신을 환기하는 정서적 휴식을 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현대미술을 활용한 인지·정서적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에게 인지·정서적 자극과 일상의 활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술관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자신의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인지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지·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참여와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작품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떠올리는 과정을 통해 인지·정서적 기능을 자극하고 인지건강 증진을 도모했다.이어 ‘추억의 집 만들기’ 체험활동에서는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공간과 추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치매환자와 가족은 완성된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함으로써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고, 함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미술관 교육을 마친 뒤에는 미술관 주변을 산책하며 계절의 자연과 식물을 감상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작품 감상과 체험활동으로 얻은 즐거움에 더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심신을 환기하는 정서적 휴식을 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현대미술을 활용한 인지·정서적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에게 인지·정서적 자극과 일상의 활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술관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자신의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인지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지·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참여와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