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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 소규모 집수리 지원 조례 제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반 마련

부천시의회2026.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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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 소규모 집수리 지원 조례 제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반 마련
장해영 의원, 「부천시 소규모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 집수리 지원을 매개로 숨은 복지 수요를 발굴하는 선제적ㆍ적극적 복지 체계 구축 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소규모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9월 16일에 열린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함과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수전·방충망 교체와 도어락·가스타이머 설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과 복지 수요를 함께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제적인 지원체계를 담았다.
지원 대상은 ▲1인 가구 ▲65세 이상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등으로, 기존 취약계층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도권 복지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가구까지 폭넓게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장해영 의원은 “대부분의 복지정책이 주민의 신청을 전제로 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해도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소규모 집수리를 매개로 시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혜택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적극행정의 길을 열고자 했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문의: 032)625-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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