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
“별빛과 반딧불이가 교과서가 되다” 양평의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교사들
경경기도교육청2026.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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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지역의 자연·사람과 함께하는 과학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 운영◦ 양평의 생태환경을 살아있는 과학교육 자원으로 활용◦ 지역의 인적·생태자원을 교육과 연결한 ‘양평형 과학교육’ 실천◦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과학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이 엿보여..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21일까지 ‘2026 양평 과학실험실 안전 및 과학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양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 인적자원을 학교 과학교육과 연결하는 지역 특화형 교원 연수로 마련됐다.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부터 과학교구 활용, 천체관측, 생태환경 관찰, MBL 교구 활용까지 폭 넓게 다룬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습한 경험을 학교 수업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이론-현장실습-수업 적용’이 연결되는 실천 중심 연수로 기획했다.특히 9월 4일 양동주민자치센터, 양동중학교 운동장, 양동면 일대에서 진행된 천체·생태환경 연수는 양평의 자연환경 자체를 교원의 배움터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사들은 천체관측 이론을 익힌 뒤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정렬·조작하고 주요 천체를 관측하며 학교 수업 적용 방안을 탐색했다.이어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환경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해가 진 뒤에는 양동면 일대로 배움의 공간을 옮겨 실제 자연환경 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현장실습에도 참여 교사들은 관찰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천체와 생태환경을 학교 수업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고민했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청년농부를 반딧불이 관찰 강사로 활용했다는 점에서도 양평만의 특색이 돋보였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삶 속에서 경험하고 이해해 온 지역 인재가 교원 연수의 강사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교육자원이 되는 지역 기반 생태환경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천체망원경으로 양평의 밤하늘을 관찰하고, 지역 청년농부와 함께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과정은 ‘양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과학교사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 안의 과학실을 넘어 지역의 밤하늘과 생태환경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이를 다시 학생들의 과학수업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지역 특화 과학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양평의 밤하늘과 생태환경, 그리고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모두가 소중한 교육자원”이라며 “교사들이 지역에서 직접 관찰하고 체험한 배움이 학생들의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평의 특색을 살린 과학교육과 교원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론과 실습 연계를 통해 교원의 과학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
이번 연수는 양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 인적자원을 학교 과학교육과 연결하는 지역 특화형 교원 연수로 마련됐다.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부터 과학교구 활용, 천체관측, 생태환경 관찰, MBL 교구 활용까지 폭 넓게 다룬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습한 경험을 학교 수업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이론-현장실습-수업 적용’이 연결되는 실천 중심 연수로 기획했다.특히 9월 4일 양동주민자치센터, 양동중학교 운동장, 양동면 일대에서 진행된 천체·생태환경 연수는 양평의 자연환경 자체를 교원의 배움터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사들은 천체관측 이론을 익힌 뒤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정렬·조작하고 주요 천체를 관측하며 학교 수업 적용 방안을 탐색했다.이어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환경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해가 진 뒤에는 양동면 일대로 배움의 공간을 옮겨 실제 자연환경 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현장실습에도 참여 교사들은 관찰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천체와 생태환경을 학교 수업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고민했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청년농부를 반딧불이 관찰 강사로 활용했다는 점에서도 양평만의 특색이 돋보였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삶 속에서 경험하고 이해해 온 지역 인재가 교원 연수의 강사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교육자원이 되는 지역 기반 생태환경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천체망원경으로 양평의 밤하늘을 관찰하고, 지역 청년농부와 함께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과정은 ‘양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과학교사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 안의 과학실을 넘어 지역의 밤하늘과 생태환경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이를 다시 학생들의 과학수업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지역 특화 과학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양평의 밤하늘과 생태환경, 그리고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모두가 소중한 교육자원”이라며 “교사들이 지역에서 직접 관찰하고 체험한 배움이 학생들의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평의 특색을 살린 과학교육과 교원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론과 실습 연계를 통해 교원의 과학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
문의: 031-24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