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충북교육

운영을 마무리했다

충청북도교육청2026.09.17 09:00
글자 크기
운영을 마무리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안성표)은 17일(목), 청주 동부창고에서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며 2026년 2학기 세종 창의예술교육 <꿈꾸는 아트라운지>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꿈꾸는 아트라운지>는 교육문화원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지역 예술자원과 전문 예술가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상상력‧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운영됐다.2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1일(화)부터 동부창고 일원에서 운영됐으며, 대길초, 교동초, 새터초, 북이초, 증안초, 동화초, 용담초, 서원초, 중앙초 등 9개교 학생들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시각‧조형 ▲시각‧감각 ▲생태‧환경 ▲무용‧연극 ▲감각‧무용 등 5개 분야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분야별 전문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재료와 자연, 감각과 몸의 움직임 등을 활용한 창작과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다.마지막 날인 17일(목)에는 중앙초 학생들이 <망쳐도 괜찮은 이발소>, <오감으로 완성하는 감각지도>, <나만의 알록이 선인장>, <빛으로 그린 자연>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학기 일정을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앙초등학교 1학년 강현준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예술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며,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꿈꾸는 아트라운지>가 학생들이 지역예술가와 함께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며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예술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꿈꾸는 아트라운지>는 2023년 처음 운영한 이후 올해까지 4년간 1,600여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 밖 예술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예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 043)290-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