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타
마장면 시민단체, 추석 앞두고 19일 두레 바자회 개최
이이천시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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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5일장터’ 상인 참여 농산물 직거래 장터 함께 운영해마다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던 이천시 마장면의 대표 나눔 행사가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주민들을 찾아온다.그동안 마장면 두레봉사회가 단독으로 이끌어 온 「두레 바자회」는 올해를 기점으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올해는 두레봉사회를 필두로 생활개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마장면을 움직이는 대표 시민단체들이 대거 동참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통합 나눔의 장’으로 규모를 키웠다.바자회는 9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장면행정복지센터 옆 475광장에서 열리며, 마장면 관내 마을 주민들과 전통 ‘오천 5일장터’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장터에서는 지역 농가들이 올가을 직접 땀 흘려 수확한 이천 햅쌀을 비롯해 고추, 콩나물 등 청정 농산물과 현장에서 직접 짜낸 고소한 참기름 등을 선보인다.또한 오천 5일장 상인들이 엄선한 싱싱한 제철 농산물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추석 명절을 앞둔 가계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웃사랑 실천’과 단체 간 협업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핵심 가치로 둔다.
나아가 최근 위축된 오천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운동(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화합하는 상생 경제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김성구 두레봉사회 회장은 “매년 홀로 해오던 봉사에 마장면의 모든 시민단체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내 일처럼 양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주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내가 사는 지역을 살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가치 있는 걸음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풍성한 살 거리와 가을날의 정이 가득할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나아가 최근 위축된 오천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운동(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화합하는 상생 경제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김성구 두레봉사회 회장은 “매년 홀로 해오던 봉사에 마장면의 모든 시민단체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내 일처럼 양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주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내가 사는 지역을 살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가치 있는 걸음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풍성한 살 거리와 가을날의 정이 가득할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