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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문화재단,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 오는 19일 개최

동구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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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문화재단,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 오는 19일 개최
(재)제물포문화재단은 오는 19일~20일까지 한중문화관 야외광장 일원에서‘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 제물포구가 함께 추진하는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인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호텔인 대불호텔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 공간으로 추정되는 대불호텔에서 커피에 얽힌 역사․문화적 이야기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상권 내 카페가 참여하는 커피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커피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커피박을 활용한 키링․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버스킹, 레크리에이션, 디제잉쇼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과 주변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미션도 진행된다.
상권 이용과 체험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축제뿐만 아니라 개항장 일대의 공간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바이크 전시와 포토존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마련해 커피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물포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jcf.or.kr/) 및 제물포문화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대불호텔이 지닌 역사적 이야기를 커피 콘텐츠와 결합해 시민들이 지역의 매력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이 축제를 계기로 개항장 일대를 방문하고 지역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불호텔 커피 프로젝트는 대불호텔 생활사전시관 은성다방에서 진행하는‘대불호텔 커피 체험’과‘커피 인문학’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대불호텔 커피 체험’은 에스프레소 및 드립커피 체험으로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불호텔 생활사전시관에서 진행된다.‘커피 인문학’은 커피와 관련한 다양한 강연자를 초청하여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10월 10일에는 배우 김정화씨가 강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문의: 032-770-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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