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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겨울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하남시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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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겨울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겨울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하남시는 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국가 무료접종 대상이 아닌 60~64세 하남시민까지 독감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시민들이 예방접종 비용 부담 없이 겨울철 감염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독감 예방접종은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부터는 독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생후 6개월 이상~9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와 14세 이하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자, 임신부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접종 일정이 다르다.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10월 12일부터 70~74세 ▲10월 15일부터 65~69세 어르신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이 10월 12일부터 65세~69세는 10월 15일부터 예방접종을 각각 일정에 맞춰 받을 수 있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월 19일부터는 하남시 자체예산으로 지원하는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60~64세 하남시민 ▲50~59세 기초수급권자 및 국가유공자 ▲15~59세 중증장애인이다.
특히 60~64세 하남시민은 국가 무료접종 대상은 아니지만, 하남시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무료접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예방접종 기회를 한층 넓혔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하남시 내 지정의료기관 약 155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60~64세 하남시민은 접종 당일 하남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하면 된다.
임신부는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다만 접종 대상과 연령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본인의 접종 시작일과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정의료기관은 하남시보건소 홈페이지(https://www.hanam.go.kr/health)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시민들이 독감과 코로나19를 걱정하기 전에 미리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하남시가 자체예산을 투입해 60~64세 시민까지 독감 무료접종을 확대하는 만큼 해당 시민들은 접종 일정을 확인해 꼭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콜센터 031-79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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