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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풍류로 여는 한가위”…24일 귀성객 맞이 특별공연

정읍시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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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풍류로 여는 한가위”…24일 귀성객 맞이 특별공연
정읍시가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는 24일 오후 4시 연지아트홀에서 귀성객 맞이 특별공연 ‘문화산책-풍류 한 상’을 선보인다.
정읍시립국악단과 객원 출연진이 춤과 창극, 가야금, 사물놀이로 풍성한 명절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는 정읍시립국악단과 객원 출연진 등 29명이 무대에 올라 60분 동안 전통국악의 다채로운 멋을 선보인다.
한가위 밥상을 차리듯 춤과 노래, 연주, 창극을 고루 담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흥겨운 ‘엿가위 춤’으로 문을 연다.
이어 ‘팔월가’와 ‘태평무’, 단막창극 ‘화초장 대목’, 신명 나는 ‘사물놀이’ 등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정읍시립국악원에서 국악을 배운 노윤지 객원 출연자는 25현 가야금으로 ‘한오백년’을 연주한다.
박정후 객원 출연자의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도 더해져 우리 가락의 깊은 멋과 풍성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정읍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 가족들과 함께 연지아트홀을 찾아 신명 나는 국악공연을 즐기며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 서 문화예술과 과 장 박선정(☏539-5022) 팀장/담당자 팀 장 홍상원 (☏539-6411) 담당자 김정현 (☏539-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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