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행정
창녕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창창녕군의회2026.09.17 09:00
글자 크기

현장 중심 감사로 군정 전반 점검 = 창녕군의회는 17일 홍성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년간 추진된 군정 전반의 사업성과와 행정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감사 기간 중 화왕산군립공원 캠핑존, 창녕읍 옥천저수지 둘레길, 창녕우포예술촌 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2025년 각종 평가에서 역대 최다인 70개의 기관 표창과 15억 4,8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점을 비롯해 극한호우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가스 공급과 미준공 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등을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특히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난과 환경문제를 함께 해소한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적극행정 사례로 꼽았다.
반면 군 누리집과 읍·면 자료의 현행화 미흡, 관공서 태극기 게양 관리 소홀,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예산 전용현황 누락,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관련 조례의 미시행 조항, 부곡 미로공원의 미흡한 시공, 버스승강장 관리 소홀 등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농번기 임대농기계의 운영 효율성, 인쇄물 제작 및 일부 수의계약의 특정 업체 편중, 도시계획도로 추진 시 경제성과 안전성 및 투자 우선순위 등 군민 생활과 예산 집행에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성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강평에서 “공공사업의 가치는 얼마를 투입했느냐가 아니라 그 결과가 군민의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느냐로 평가되어야 한다”며 “이번 감사에서 제시된 의견이 단순한 조치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일상에서 작지만 분명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의회는 감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집행부의 조치사항과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지난 1년간 추진된 군정 전반의 사업성과와 행정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감사 기간 중 화왕산군립공원 캠핑존, 창녕읍 옥천저수지 둘레길, 창녕우포예술촌 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2025년 각종 평가에서 역대 최다인 70개의 기관 표창과 15억 4,8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점을 비롯해 극한호우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가스 공급과 미준공 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등을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특히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난과 환경문제를 함께 해소한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적극행정 사례로 꼽았다.
반면 군 누리집과 읍·면 자료의 현행화 미흡, 관공서 태극기 게양 관리 소홀,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예산 전용현황 누락,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관련 조례의 미시행 조항, 부곡 미로공원의 미흡한 시공, 버스승강장 관리 소홀 등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농번기 임대농기계의 운영 효율성, 인쇄물 제작 및 일부 수의계약의 특정 업체 편중, 도시계획도로 추진 시 경제성과 안전성 및 투자 우선순위 등 군민 생활과 예산 집행에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성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강평에서 “공공사업의 가치는 얼마를 투입했느냐가 아니라 그 결과가 군민의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느냐로 평가되어야 한다”며 “이번 감사에서 제시된 의견이 단순한 조치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일상에서 작지만 분명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의회는 감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집행부의 조치사항과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055-530-6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