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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지원 위한 전문상담인력 학습동아리 운영

전라남도교육청2026.09.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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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지원 위한 전문상담인력 학습동아리 운영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9월 15일 관내 중등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위(Wee)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등 학습동아리 마음이음'을 운영했다.
학습동아리는 학교 현장에서 늘고 있는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상담인력의 상담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고 마련됐다.
이날에는 '자해 청소년을 위한 DBT 워크북'을 활용한 상담도서 적용 사례 나눔이 중심이 됐다.
전문상담인력 간 실제 상담 장면에서의 활용 경험과 적용 방법을 공유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주요 개념과 상담적 활용 방안도 함께 살폈다.
위기학생의 정서 조절과 안정적인 상담 지원을 위한 접근 방법을 모색했다.
위(Wee)클래스 운영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학교 현장에서 겪는 상담 및 위기학생 지원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전문상담인력 간 의견을 나눴다.
학교별 상황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과 대응 방법을 논의했다.
'마음이음'은 전문상담인력 간 지속적인 학습과 사례 공유로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임도선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 간의 지속적인 배움과 경험 나눔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상담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습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