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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중리복지마당’ 3차 운영

이천시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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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중리복지마당’ 3차 운영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교육부터 점심 나눔까지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락)는 지난 9월 17일 중리3통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복지사업인 ‘중리복지마당’ 3차 사업을 진행했다.‘중리복지마당’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한편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3차 사업은 중리3통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천소방서 특별의용소방대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중리3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중리복지마당’ 운영 현장을 살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연계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역의 복지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안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안전교육과 더불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육개장과 부추부침개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함께 식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아울러 복지기관 종사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복지 제도와 서비스 상담을 제공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정락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직접 살피고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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