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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노인문화센터 정담소리봉사단, 제7회 인천 선배시민 대회서 축하공연

계양구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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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노인문화센터 정담소리봉사단, 제7회 인천 선배시민 대회서 축하공연
장구, 민요 공연으로 무대 꾸며.
선배시민 자원봉사활동 성과 공유 -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노인문화센터(센터장 오인미) 정담소리봉사단은 지난 16일 연수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인천 선배시민 대회’에서 식전 축하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선배시민’은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을 의미하며, 이번 대회는 인천노인자원봉사 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된 자원봉사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는 인천지역 8개 수행기관이 참여했으며, 효성노인문화센터는 ‘정담소리봉사단’을 구성해 장구와 민요를 활용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봉사단은 매월 1회 요양원을 방문해 장구민요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정담소리봉사단은 식전 무대에서 장구민요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우수봉사단 시상, 사례발표, 기조강연 등이 진행되며 선배시민 자원봉사활동의 다양한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오인미 효성노인문화센터장은 “정담소리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단원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봉사의 보람을 느끼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