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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도 79호선(동정~북면) 확장 재도전한다

창원시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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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도 79호선(동정~북면) 확장 재도전한다
창원특례시는 국도 79호선(동정~북면) 확장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북면 일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국도 79호선 화천 교차로(북면 외감리) 개선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교통 정체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18일 밝혔다.
국도 79호선(동정~북면) 구간은 의창구 북면 신도시 개발로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와 잦은 사고 위험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컸다.
시는 그동안 국도 79호선(동정~북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국토교통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제4차 건설 계획부터 계속 추진해 왔으나, 이번 제6차 계획에서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주민들의 상실감이 커졌다.
이에 따라 ‘국도 79호선 화천 교차로 개선 사업’으로 국도 79호선과 주변 도로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해, 북면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억 원을 들여 가감속 차로 375m 구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경상남도와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시는 국도 79호선(동정~북면) 확장 사업이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사전 준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예비 타당성 조사는 경제성, 정책성, 지역 균형 발전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소수 사업만 통과된다.
시는 이 같은 평가 구조를 고려해 사업 타당성 보완과 교통 수요·지역 발전 효과 분석을 체계적으로 보강하고, 경상남도와 관계 부처,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필요성이 국가 계획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국도 79호선 확장은 북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바로 연결된 숙원 사업인 만큼 계속 노력하겠다”며, “우선 추진 가능한 화천 교차로 개선 사업으로 교통 여건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동시에, 국도 79호선 확장 사업이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되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5-225-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