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전
손광영 의원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
안안동시의회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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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 안심 편의점·AI 영상관제·스마트 안심비상벨·셉테드(CPTED) 등 4대 실천과제 제안 -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을 안동시에 제안했다.
손 의원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 안전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특히 안동 원도심의 노후 주택과 어두운 골목길 등 야간 보행환경을 지적하며 “여성·아동·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 시민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 안전 인프라에 첨단기술과 민·관·경 협력체계를 촘촘하게 결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손 의원은 ▲안심 편의점 ▲AI 영상관제 고도화 ▲스마트 안심비상벨 ▲셉테드(CPTED) 기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4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안심 편의점’ 지정·운영을 제안했다.
관내 24시간 운영 편의점을 위급 상황에서 시민이 긴급히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안전 거점으로 지정하고, 비상벨 설치와 함께 경찰·소방·안동시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계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의 AI 기반 관제시스템 고도화다.
기존 CCTV 관제 인프라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배회나 쓰러짐, 폭력 등 각종 이상행동과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로 ‘스마트 안심비상벨’ 확대 설치를 제시했다.
학원가와 공원,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명·고성 등 이상 음성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안심비상벨을 확대 설치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경찰 등 관계기관으로 신속하게 상황이 전달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자는 방안이다.
마지막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CPTED)를 활용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제안했다.
노후 보안등을 밝고 효율적인 스마트 조명으로 교체하고, CCTV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동시에 가로수·적치물·시설물 등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을 정비해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손 의원은 “스마트 안심도시는 거창한 신규 시설을 별도로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안동시가 이미 갖추고 있는 CCTV와 영상정보통합센터, 공공시설 등 기존 인프라에 AI 기술과 스마트 조명, 민·관·경 협력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 전체를 한꺼번에 변화시키기보다는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행부를 향해 “오늘 제안한 4대 실천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부터 적극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손 의원은 끝으로 “안전은 특정 계층이나 특정 시간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기본적인 도시서비스”라며 “모든 시민이 밤길을 걱정하지 않고 걸을 수 있고, 위급한 순간에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 안전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특히 안동 원도심의 노후 주택과 어두운 골목길 등 야간 보행환경을 지적하며 “여성·아동·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 시민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 안전 인프라에 첨단기술과 민·관·경 협력체계를 촘촘하게 결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손 의원은 ▲안심 편의점 ▲AI 영상관제 고도화 ▲스마트 안심비상벨 ▲셉테드(CPTED) 기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4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안심 편의점’ 지정·운영을 제안했다.
관내 24시간 운영 편의점을 위급 상황에서 시민이 긴급히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안전 거점으로 지정하고, 비상벨 설치와 함께 경찰·소방·안동시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계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의 AI 기반 관제시스템 고도화다.
기존 CCTV 관제 인프라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배회나 쓰러짐, 폭력 등 각종 이상행동과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로 ‘스마트 안심비상벨’ 확대 설치를 제시했다.
학원가와 공원,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명·고성 등 이상 음성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안심비상벨을 확대 설치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경찰 등 관계기관으로 신속하게 상황이 전달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자는 방안이다.
마지막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CPTED)를 활용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제안했다.
노후 보안등을 밝고 효율적인 스마트 조명으로 교체하고, CCTV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동시에 가로수·적치물·시설물 등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을 정비해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손 의원은 “스마트 안심도시는 거창한 신규 시설을 별도로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안동시가 이미 갖추고 있는 CCTV와 영상정보통합센터, 공공시설 등 기존 인프라에 AI 기술과 스마트 조명, 민·관·경 협력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 전체를 한꺼번에 변화시키기보다는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행부를 향해 “오늘 제안한 4대 실천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부터 적극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손 의원은 끝으로 “안전은 특정 계층이나 특정 시간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기본적인 도시서비스”라며 “모든 시민이 밤길을 걱정하지 않고 걸을 수 있고, 위급한 순간에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