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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안전

전국 어린이 2000여명 참석한 119소방 동요대회 광주서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09.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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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 2000여명 참석한 119소방 동요대회 광주서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소방청 주최 '전국 119소방 동요대회'가 16~17일 이틀간 전남광주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동요로 안전의 중요성을 어린이에게 알리는 경연이다.
전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유치부·초등부 참가 어린이와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소방 동요로 화재 예방 수칙과 안전의 중요성 등을 전했다.
경연 결과 전남광주소방 대표팀은 동부소방서 동구어린이집이 유치부 금상을 받았다.
목포소방서 몬테소리유치원은 유치부 은상을, 서부소방서 살레시오초등학교는 초등부 우수상을, 장성소방서 진원초등학교는 초등부 은상을 각각 받았다.
소방본부는 대회 안전을 위해 운영요원 300여명과 구급차를 투입했다.
응급의료소도 운영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노래하고 꿈을 펼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동요대회가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안전의 중요성을 새기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