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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도·LG AI연구원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청주시2026.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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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도·LG AI연구원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3년간 AI 기반 첨단소재 R&D 혁신체계 구축키로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는 1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AI 대전환 페스타’ 행사장에서 충청북도,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장인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모으고, 지역 전략산업의 AI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은 올해 5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향후 3년간 LG AI연구원과 함께 첨단소재 개발을 위한 AI 기반 연구개발(R&D) 혁신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이를 통해 첨단소재 연구·개발 과정에 국산 AI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을 마련해 지역 산업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LG AI연구원은 LG그룹의 AI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 제조 분야를 비롯해 배터리 수명 예측,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북도 등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신병대 부시장은 “LG AI연구원과의 이번 협약은 청주시가 지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