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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도, 추석 연휴 안전 챙기고 주요 현안 공감대 넓힌다

제주특별자치도202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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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도, 추석 연휴 안전 챙기고 주요 현안 공감대 넓힌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 위성곤 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추석 연휴에 대비해 항공편 수요와 비상연락망을 사전에 점검하고, 임금체불과 각종 사건·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 위 지사는 항공편 예약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할 경우 추가 항공편 투입을 요청하고, 명절을 앞둔 임금체불 문제도 공공·민간 부문을 함께 살필 것을 강조했다.
❍ 이어 “명절을 앞두고 공공뿐 아니라 민간 부문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임금체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연락망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사전에 점검하도록 했다.
❍ 아울러 추석을 제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도민과 귀성객에게 알릴 좋은 기회로 보고,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2028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적극 홍보하도록 당부했다.
❑ 제주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와 양 행정시에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해 안전·의료, 교통·관광, 민생경제, 생활불편 등에 대응한다.
❍ 총 1,194명이 연휴 기간 상황관리에 참여하며, 각종 시설 점검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교통 분야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악화 등으로 공항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긴급수송 택시봉사단과 전세버스 등을 투입한다.
❍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립제주호국원을 경유하는 240번 버스 운행도 늘린다.
❏ 지방 공공기관의 책임경영과 혁신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할 것도 주문했다.
❍ 최근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과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주의료원장,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 등 지방 공공기관장 인선이 순차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제주도는 오는 23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제주 공공기관 책임혁신회의’를 개최한다.
❍ 위 지사는 “공공기관의 변화와 새로운 방향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관 평가와 성과평가 제도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공직 내 이용 여건도 점검했다.
❍ 위 지사는 기존 이용 한도가 실제 업무 활용에 충분한지 살펴보고, 보다 많은 공직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 또한 AI혁신추진단이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등 행정 전반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기관의 우수 활용사례도 함께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 한편, 위 지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기업 판로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진작 등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 제주 지역기업과 창업기업 제품의 관광객 이용시설 입점 확대와 참여 기업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진작 시책 마련도 주문했다.
❍ 아울러 회의에 앞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제주소방 최초 대통령상을 수상한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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